안녕하세요! 한 주간의 국내 주요 이슈를 꾹꾹 눌러 담은 위클리 뉴스레터가 도착했어요. 이번 주는 정말 큼직한 사건들이 많아서 눈 굴리다가 깜짝 놀랐다니까요. 큼지막한 정치 이슈부터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 사회 소식까지! 핵심만 쏙쏙 뽑아봤으니, 놓치지 말고 끝까지 봐주세요! 😉
이젠 수업시간에 폰 보면 불법?!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에 따라 내년 1학기부터 모든 초·중·고교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사용이 전면 금지돼요 . 그동안 교칙으로만 제한되던 휴대폰 사용이 법적 금지로 격상된 건데요. 이미 지난해 7월 상임위에서 여야 합의로 추진된 이후 찬반 논쟁이 뜨거웠어요. 학생 학습권 보장 vs 인권 침해 논리가 맞섰지만, 결국 교실에서 폰 꺼내면 이젠 진짜 큰일나는 거예요 . 학교 현장에서는 “원칙적 금지지만 예외 허용”이라 큰 변화는 없을 거란 반응도 있네요.
한덕수 영장 기각…‘내란 특검’에 브레이크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법 계엄 선포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이 한덕수 전 총리의 구속영장까지 청구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했어요 . 특검팀은 한 전 총리가 “계엄 선포를 적극 조력했다”며 내란방조 등 혐의를 적용했지만, 법원은 “혐의 다툼의 여지” 등을 이유로 구속이 타당치 않다고 판단했죠 . 이로써 전직 총리를 통한 윗선 수사에 급제동이 걸렸다는 평가예요. 특검은 증거 보강 후 영장 재청구도 검토한다지만, 일단 한숨 돌린 한덕수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어요 .
국민의힘 새 대표에 장동혁…“이재명 정권 끌어내릴 것”
여당에서 야당으로 신분이 바뀐 국민의힘이 26일 전당대회를 열어 장동혁 의원을 신임 당대표로 선출했어요 . 장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던 이른바 ‘반탄파’로, 예상을 깨고 2선 의원이 당권을 잡은 이변이 연출됐죠. 그는 취임 일성으로 “야권과 연대해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 데 모든 걸 바치겠다”고 선언했는데요 .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당 출신 대통령과 정면충돌을 예고하면서, 거대 야당(더불어민주당)과 신생 조국혁신당 사이에서 국민의힘이 어떤 돌파구를 찾을지 주목돼요.
이재명 대통령, 첫 한일·한미 연쇄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에 나서 일본과 미국을 연달아 방문했어요. 일본에서는 이시바 총리와 만나 경색됐던 한일 관계 개선과 미래지향적 협력을 약속했고, 미국에선 재집권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한미는 앞서 관세·투자 문제로 진통을 겪었지만, 두 정상은 굳건한 동맹 재확인과 경제 협력 의지를 내비쳤어요. 특히 안보 동맹 현대화와 경제동맹 강화 등이 화두로, 미일과 연대 속에 새로운 한미동맹 그림을 그리겠다는 구상이 읽혀요. 다만 거대한 투자 약속의 실제 이행과 국내 여론 설득이라는 과제가 남았답니다.
북한, 또 미사일 발사…한미 연습에 맞불?
한편 북한은 한미연합훈련(UFS)이 진행 중이던 이번 주에 맞춰 신형 미사일 시험사격을 강행했어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참관한 가운데, 개량된 두 종류의 신형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해 무인기·순항미사일 격추 성능을 점검했다고 자랑했죠. 북한 매체는 “새 미사일 체계의 속응성* 우월”을 강조하며 시험발사 사진까지 공개했습니다. 이는 한미연합 을지훈련에 대한 반발인 동시에 마침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맞춘 무력 시위로 해석돼요 . 연이은 도발에 한미 양국은 북한을 향해 경고 메시지를 내고 대비 태세를 강화했답니다.
* 속응성(速應性)이란? 말 그대로 빠르게 반응하는 성질
맨홀 작업 중 또 비극…올해만 7번째
폭우 속 맨홀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급류에 휩쓸려 사망하는 사고가 또 발생했어요. 25일 서울 강서구에서 하수관로를 정비 중이던 40대 작업자가 갑자기 내린 비로 맨홀 아래로 빨려 들어갔고, 2시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결국 숨졌습니다 . 함께 일하던 동료들은 무사했지만 안전 관리 부실에 대한 비판이 거센데요. 올해 들어 이런 맨홀 사고로 숨진 노동자만 7명째라고 합니다. 이미 7월에만 인천·서울 금천구 등지에서 연달아 인명 피해가 발생해, 고용노동부가 특별 점검에 나선 상황이었는데 또 참변이 난 거예요. “비 오는 날엔 작업 중지” 등 현장 안전수칙 확립이 시급해졌어요.
BTS 지민 열애설? 엘리베이터 영상에 팬들 술렁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 지민에게 뜬금없는 열애설이 불거졌어요. 배우 송다은 씨가 최근 자신의 틱톡에 올린 엘리베이터 영상 한 편 때문인데요.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송다은 씨를 발견한 지민이 "나 일부러 말 안 하고 왔는데…?"라며 놀라는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이 비밀 데이트 중이라는 추측이 퍼졌죠. 해당 영상은 곧 삭제됐지만 이미 인터넷에 퍼지며 팬들 사이에선 사랑의 소문이 화끈하게 달아올랐어요. 지민 소속사 측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요. 두 사람은 작년에도 SNS사진 해프닝으로 한차례 열애설이 있었던터라, 이번에도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답니다.
한 주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큼직한 정치 이슈부터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 사회 소식까지, 꼼꼼히 챙겨봤어요. 다음 주에도 더 흥미롭고 알찬 이야기들로 돌아올게요. 다음 주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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