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호 기념 이벤트 당첨자 안내

지난 100호를 함께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참여해주신 한 분 한 분 덕분에 100호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이벤트 참여 리워드는 차례차례 발송드릴 예정이며,
굿즈에 당첨되신 분들께는 주소 확인을 위해 개별 메일을 보내드렸으니,
다들 메일함📨을 꼭 확인해주세요!!
📌 이번 뉴스레터는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 가계부 앱을 깔아도 2주 이상 꾸준히 쓰기 어려웠던 직장인·프리랜서
- 카드값을 보고 나서야 이번 달 소비 흐름을 뒤늦게 파악하는 생활비 관리자
- 돈의 흐름을 감이 아니라 데이터와 기준으로 보고 싶은 자기관리형 독자
- 완성된 템플릿보다 내 기준으로 바꾸고 확장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 노션 사용자

분명 월급날엔 괜찮았는데, 일주일만 지나도 '내 돈이 다 어디 갔지' 싶게 잔고가 줄어 있을 때가 있어요.
아껴 써야지 마음먹고 카드 내역을 열어봐도, 커피값인지 배달인지 구독료인지 어디서부터 줄여야 할지 잘 보이지 않죠.
그래서 가계부는 '기록'만으로는 부족하고, 돈의 흐름을 읽는 구조를 만드는 게 우선입니다.
1단계는 흩어진 지출을 한곳에 모아 '흐름'부터 보이게 하고,
2단계는 내 기준으로 분류해 '줄일 돈과 지킬 돈'을 나누고,
3단계는 수식으로 예산과 비교해 '위험 신호'가 먼저 보이게 설계하려 해요.
지난 소비를 돌아보는 데서 멈추지 않고, 다음 달에 뭘 줄이고 지킬지까지 보이게 하려고 나눈 단계예요.
구독자 구독이가 막힌 단계는 어딘가요? 막혀있는 지점부터 살펴봐도 좋을 거예요!
돈이 새는 곳은 기록보다 구조에서 보입니다
1단계: 돈이 새는 장면부터 기록하기

가계부를 열심히 쓰는데도 돈 관리가 달라지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기록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에요.
지출을 적으면 날짜별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알 수 있지만, 어디를 바꿔야 하는지는 잘 보이지 않죠.
돈 관리 전략을 분석한 여러 연구를 봐도, 그냥 참는 것보다 쓰기 전에 기준을 정해두고 쓸 때마다 눈에 보이게 만드는 방법이 돈 모으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말해요.
그래서 돈 관리는 내가 어떤 순간에 돈을 쓰는지 알아차리는 구조를 만드는 게 중요해요.
남이 만든 템플릿이나 가계부 앱은 좋은 시작점이지만, 그대로만 쓰면 내 생활을 해석하는 데 한계가 생길 수 있어요.
누군가에게 카페는 줄여야 할 소비지만, 누군가에게는 업무 공간값일 수 있고, 같은 배달비도 충동 소비일 수도, 바쁜 시기의 생존비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니 첫 단계에서는 내 돈이 어디서 반복해서 흔들리는지 관찰할 수 있는 기록판을 만들어보세요.
지출일·금액·결제수단·카테고리 정도만 남겨도, 특정 요일의 카페 지출이나 피곤한 날의 보상 소비처럼 반복되는 장면이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
이렇게 발견한 소비 패턴이 다음 단계에서 ‘나의 기준’을 만드는 실마리가 됩니다.
노션 활용 TIP
- 입문) 한 달 지출 DB 만들기
- 새 페이지에서 /DB 입력 → 데이터베이스 - 인라인 선택
- 맨 앞에 있는 ‘이름’ 속성 클릭 → 명칭 변경: 지출 항목
- +속성 추가 클릭 → 숫자 → 명칭: 금액
- +속성 추가 → 날짜 → 명칭: 지출일
- +속성 추가 → 선택 → 명칭: 결제수단 → 속성 편집 → 옵션 입력: 카드 / 계좌이체 / 현금 / 간편결제
Deep Inside: 가계부는 의지가 아니라 구조다
-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리는 금융 자기통제 전략 (출처 : PMC / NCBI)
- 예산 관리 앱과 개인 금융 행동 변화 (출처 : Government of Canada)
- 노션 버튼으로 반복 작업 자동화하기 (출처 : Notion)
2단계: 소비를 내 기준으로 분류하기

가계부에 지출이 어느 정도 쌓였다면, 이제 '얼마 썼나'를 넘어 '이 돈을 왜 썼나'를 볼 차례예요.
같은 금액이라도 소비의 이유에 따라 ‘줄여야 할 돈’인지 ‘지켜야 할 돈’인지가 달라지거든요.
우리는 같은 돈이어도 ‘식비, 교통비, 자기계발비’처럼 이름표를 붙이죠.
행동경제학에서 '멘탈 어카운팅'이라 부르는 습관인데, 미국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에서는 이 습관이 양날의 검이라고 설명해요.
‘식비’처럼 의지로 줄일 수 있을 거 같은 건 통제장치가 되지만, ‘자기계발비’ 같은 이름표는 ‘성장을 위한 건데 이 정도는 써도 돼’라는 허락처럼 느껴져 무심코 쉽게 쓰게 되거든요.
그래서 소비에 이름을 붙일 땐, ‘무엇을 샀는지’(카테고리)와 ‘왜 샀는지’(소비의도)를 함께 봐야 해요.
같은 카페값도 업무 공간값이면 지킬 소비, 피곤해서 반복된 보상 소비라면 조정할 소비가 되니까요.
이렇게 지킬지, 줄일지에 대한 ‘나만의 기준’이 잡히면, 예산과 비교해 언제 멈춰야 하는지까지 알려주는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요.
노션 활용 TIP
- 초급) 카테고리와 소비 의도 속성 만들기
- +속성 추가 → 선택 → 이름: 카테고리 → 옵션: 식비 / 카페 / 쇼핑 / 교통 / 구독 / 자기계발 / 기타
- +속성 추가 → 선택 → 이름: 소비 의도 → 옵션: 생존 / 업무 / 관계 / 회복 / 보상 / 충동 / 투자
- 지출을 적을 때마다 두 속성을 함께 채워, ‘무엇을·왜 샀는지’가 한 줄에 남게 해요.
Deep Inside: 소비에도 이름이 필요하다
- 멘탈 어카운팅이 금융 선택을 바꾸는 방식 (출처 : Federal Reserve Bank of St. Louis)
- 행동경제학으로 보는 멘탈 어카운팅 (출처 : BehavioralEconomics)
- 예산 데이터로 알아보는 노션 차트 시각화 (출처 : 요즘IT)
3단계: 수식으로 위험 신호 만들기

지출을 모으고 내 기준으로 분류까지 했다면, 이제 마지막은 '언제 멈춰야 하는지'를 아는 일이에요.
그런데 그 방법이 '수식'이라고 하면 멈칫하죠. if, sum 같은 단어가 갑자기 개발자 영역처럼 느껴지거든요.
하지만 가계부에서 수식이 하는 일은 생각보다 단순해요. 매번 계산기를 두드리지 않아도, 지금 내 돈 상태를 알아서 알려주는 거죠.
예를 들어 이번 달 식비 예산이 30만원인데 벌써 25만원을 썼다고 해볼게요.
25만원이라는 숫자만 봐선 '좀 썼네?' 하고 지나가기 쉽지만, '사용률 83% · 주의'라고 뜨면 경각심을 가져요.
이번 주 외식을 한 번 줄이거나 구독 결제를 미루는 식으로, 월말이 오기 전에 손쓸 수 있게 되는 거죠.
실제로 숫자를 직접 계산해보는 활동이 데이터를 읽는 힘을 키운다는 연구가 있어요. 직접 값을 넣고 결과가 바뀌는 걸 지켜보면 '지금 어떤 상황인지' 보이기 시작하거든요.
굳이 어려운 수식을 만들 필요없이, 예산 대비 사용률, 남은 예산에 '안전·주의·초과' 신호만 더해도 충분해요.
숫자가 신호로 바뀌는 순간, 가계부는 지난 소비를 적는 기록장이 아니라, 다음 행동을 먼저 알려주는 판단 시스템이 됩니다.
노션 활용 TIP
- 중급) 카테고리별 예산 상태를 한눈에 보는 뷰 만들기
- 카테고리 DB 좌측 상단 +(새 보기 추가) → 갤러리(또는 리스트) → 보기 이름: 예산 상태
- 속성 클릭 → 카드에 이번 달 지출 / 월 예산 / 사용률 / 상태 표시 켜기
- 정렬 → 사용률 → 내림차순 → 예산을 많이 쓴 카테고리가 위로 올라와요
- 카테고리 카드만 훑어도 어디서 예산을 넘기고 있는지 🟢🟡🔴로 바로 확인돼요
Deep Inside : 수식은 생활 데이터를 읽는 방법이다
- 스프레드시트로 키우는 데이터 사이언스 리터러시 (출처 : Harvard Data Science Review)
- 회계 스프레드시트 설계 활동과 계산적 사고 (출처 : Cogent Education)
- 노션 수식 초보 필수 함수 영상 (formatDate·format 등) (출처 : 노션연구소)
수식으로 만드는 한 달 가계부, 같이 만들어볼까요?
오늘 살펴본 수집·분류·수식, 결국 출발점은 흩어진 지출을 한곳에 모으는 것이에요.
모아야 분류할 수 있고, 분류해야 예산과 비교할 수 있고, 비교가 되어야 위험 신호를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근데 막상 혼자 가계부를 만들려고 하면 대부분 수식에서 멈춰요.
"속성을 어떤 걸 넣어야 하지? 관계형은 어떻게 만들고?"
"첫 화면엔 뭐가 보여야 좋으려나?"
"매달 예산 대비 얼마나 썼는지, 지난달 대비 얼마나 썼는지 궁금한데…"
그래서 이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만드는 자리를 준비했어요.
🔨 작심공방 2기 — 수식으로 만드는 한 달 가계부
작심공방은 혼자서는 미루기 쉬운 노션 템플릿 제작을 4주 동안 함께 끝내는 챌린지예요.
이번 2기는 노션 공식 앰배서더 에피님과 함께해요.
수식이 낯선 분들도 따라올 수 있도록 한 달 가계부에 필요한 구조를 단계별로 만들어서
내 돈 상태를 스스로 알려주는 가계부 시스템을 완성하는 걸 목표로 합니다!
지난 1기에서는 한줄일기 템플릿을 만들었는데, 같은 주제로 시작했지만 완성된 템플릿은 모두 달랐어요.
노킹이와 넛쥐도 깜짝 놀랄 정도로 다양한 형태의 템플릿을 만들어가셨습니다.
이번 2기에서는 가계부를 주제로 카테고리별 소비분류, 예산 대비 사용률, 안전/주의/초과 상태 표시, 월말 흐름 확인까지 직접 만들어봅니다.
그 과정에서 노션 수식과 DB를 다루는 힘은 물론, 내 돈의 흐름을 스스로 읽어내는 감각까지 함께 익힐 수 있어요.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가계부 앱을 깔아도 오래 못 쓰는 분
- 카드값을 보고 나서야 이번 달 소비를 깨닫는 분
- 노션 수식을 배워보고 싶지만 어디에 써야 할지 막막했던 분
- 완성된 템플릿보다 내 생활에 맞게 직접 바꾸는 힘을 기르고 싶은 분
- 돈의 흐름을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보고 싶은 분
가격:
100,000원→ 29,900원 (70% 할인)
모집 인원: 선착순 30명
결제 기간: 6/8(월) ~ 6/10(수), 딱 3일간만 오픈
공방 시작: 6/11(목) 온보딩 + 라이브 시연
🔥 사전 알림하신 분들의 결제로 이미 자리가 빠르게 채워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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