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함과 미성숙함의 경계에 놓인 20대 초반의 청년이 바라본 세상을 담고자, 2021년 3월에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출판학회 눈길을 신설했다. 눈길은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책을 출판하자는 의미이다. 한 송이의 눈꽃이 겹겹이 쌓여 아름다운 눈길을 만들 듯, 눈꽃 같은 책들을 출판으로 아름답게 피워내자는 다짐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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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이 겹겹이 쌓여 아름다운 눈길을 만들 듯, 눈꽃 같은 글들을 출판으로 아름답게 피워내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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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함과 미성숙함의 경계에 놓인 20대 초반의 청년이 바라본 세상을 담고자, 2021년 3월에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출판학회 눈길을 신설했다. 눈길은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책을 출판하자는 의미이다. 한 송이의 눈꽃이 겹겹이 쌓여 아름다운 눈길을 만들 듯, 눈꽃 같은 책들을 출판으로 아름답게 피워내자는 다짐을 담고 있다.
눈꽃이 겹겹이 쌓여 아름다운 눈길을 만들 듯, 눈꽃 같은 글들을 출판으로 아름답게 피워내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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