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딥다이브, 질문 되돌아보기

LETTER1. 돈은 숫자가 아니라 관점. 'Enough'를 인식하는 순간,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부자가 된다.

당신의 '충분함'은 숫자인지 아니면 상태인가요?

2026.02.08 |
One Good Question의 프로필 이미지

One Good Question

복잡한 세상, 당신의 서사를 다시 쓸 단 하나의 질문

첨부 이미지

우리는 왜 일을 할까요?

존 C. 보글(John C. "Jack" Bogle)은 2019년, 8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하나였습니다. Vanguard Group의 창립자로, 1975년에 세계 최초의 인덱스 뮤추얼 펀드를 출시하며 저비용·장기 투자 철학을 대중화했습니다.

그는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Wellington Management에서 경력을 쌓았으나, 실패한 합병으로 해고당한 뒤 Vanguard를 세워 투자자 중심의 구조(펀드 회사가 펀드 보유자 소유)를 만들었어요. 수조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했던 그는 프린스턴 동문회에서 이런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어느 파티에서 두 명의 작가가 대화를 나눕니다. 한 명이 다른 한 명에게 말합니다.

"저기 보이는 헤지펀드 매니저, 자네 책이 평생 벌어들일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어제 하루 만에 벌었네."

그러자 상대 작가가 답합니다.

"나에게는 그가 결코 가질 수 없는 게 있어. 충분함(Enough)이지."

첨부 이미지

존 보글은 이 이야기를 들려주며 "To know when you have enough, is to be the richest person in the world. 당신이 충분하다는 것을 알 때,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부자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얼마를 벌고 싶으세요?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창업자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이런 대화가 오가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됩니다.

"얼마를 벌고 싶으세요?"

"월 1억이요."

"왜 1억이죠?"

"음... 그 정도는 있어야 안정적이잖아요."

"1억 벌면 그만 하실 건가요?"

"아니요, 그럼 한 10억은 있어야..."

대화는 계속 이어지지만, 정작 그 누구도 '충분함'의 기준에 대해 말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계속 올라갑니다. 마치 지평선을 향해 끝없이 걷는 사람처럼, 결코 닿을 수 없는 목표를 움켜쥐려 애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피터 드러커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니지먼트 사상가, 찰스 핸디(Charles Handy)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The idea of enough is not confined to money and work. It works in every part of life. Food and drink, most obviously, where enough is literally as good as a feast. 충분함이라는 개념은 돈과 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삶 전체에 적용된다. 음식에서 이 개념이 가장 분명하다. 배부른 게 잔치보다 낫다는 걸."

그런데 우리는 종종 돈과 성공 앞에서는 이 기본적인 원리를 잊어버립니다. 왜 그럴까요?

 

근대주의의 함정

우리는 "더 많이, 더 빨리, 더 크게"를 추구하도록 알게 모르게 훈련받았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쫓는 것이 실은 '충분함'이 아니라 '상대적 우위'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갈구한 것이 '숫자' 그 자체가 아니라 어쩌면 '남보다 앞서있다는 안도감'은 아닐지.

프로이드는 우리의 사고가 실재가 아닌 그림자를 쫓는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초월적인 것이 아닌 물질적인 것으로만 세상을 정의할 수 있다는 거짓에 길들여져 온 것이죠.

"월 1억을 벌면 행복할 거야." "이번 라운드만 성공하면 마음이 편할 거야." "저 경쟁자만 이기면 충분할 거야." 하지만 '더 많음'에는 끝이 없습니다.

 

한 스타트업 창업자의 고백

실리콘밸리의 한 창업자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시리즈 A 받기 전에는 '이것만 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시리즈 A를 받았을 때, 정말 기뻤죠. 딱 일주일요. 그 다음 주부터 시리즈 B, 그리고 C에 대한 욕심 반, 못받으면 어떡하지 걱정 반이 시작됐습니다. 시리즈 B를 받았을 때는 더 짧았어요. 그 다음엔 경쟁사가 더 큰 투자를 받았다는 뉴스를 봤고, 저는 다시 초조해졌습니다. 저는 단 하루도 '충분하다'고 느낀 적이 없었습니다. 아니, 엑싯한 후에도 마찬가지였어요. 같이 창업했던 친구는 저보다 더 큰 회사를 만들었거든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가 쫓던 건 '충분함'이 아니라 '상대적 우위'였다는 걸."

 

감사의 역설

네덜란드 출신의 영성가 헨리 나우웬은 그의 저서 《Life Signs》에서 진정한 감사의 조건을 이렇게 말합니다. “감사는 내가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있으며, 타인의 도움과 지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 즉, 내가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는 오만을 내려놓을 때 '충분함'이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돈이 많아지면 타인에게 의지할 필요가 없는 '완벽한 자립' 상태가 되어 더 행복해질 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Y Combinator의 폴 그레이엄은 부의 정점에 섰을 때 오히려 다른 종류의 결핍을 목격했습니다. “돈이 많아진다고 해서 '부족함'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돈이 많아질수록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이 더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반면, Patagonia의 창업자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는 회사를 환경단체에 기부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구가 이제 우리의 유일한 주주다. 충분함이란 내가 얼마를 가졌느냐가 아니라, 내가 가진 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의 문제다."

 

벌레의 시야 vs. 새의 시야

첨부 이미지

우리는 대부분 생존을 위한 ‘벌레의 시야(Worm’s-eye view)’로 갇혀 삽니다.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 위해 바닥을 기며 눈앞의 장애물을 넘는 것에 집중하죠.

  • 이번 달 투자 수익은 얼마인지
  • 이번 분기 매출 목표를 달성했는지
  • 경쟁사는 얼마나 펀딩을 받았는지

물론, 이토록 꼼꼼하고 실존적인 점검은 생존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벌레의 시야로만 세상을 보면 금방 지치고 방향을 잃기 쉽습니다. 우리에겐 가끔 하늘 위로 높이 솟구쳐 전체를 굽어보는 ‘새의 시야(Bird’s-eye view)’, 즉 경이(Awe)의 관점이 필요합니다.

  • 나는 왜 이 일을 시작했는가 (나의 본질)
  • 우리 조직은 세상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가 (우리의 가치)
  • 나는 진정 어떤 삶을 원하는가 (나의 목적)

땅바닥에서 고군분투하던 시선을 거두어 높은 곳에서 삶을 조망하는 순간, 비로소 깨닫을 수 있습니다. 관점을 바꾸면, '충분함'의 기준이 달라진다는 것을요.

 

물질적·심리적·영적·정신적 다차원적인 '충분함'

충분함에 대해 4가지 차원으로 들여다보겠습니다.

첫째, 물질적 충분함: Kahneman & Killingsworth의 2023년 연소득과 행복도의 상호관계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돈을 벌기 전에 불행하다고 느꼈던 사람들은 특정 지점(연소득 약 $100K) 이후 행복감이 돈을 더 번다고 해서 크게 올라가지 않고 평평해진다고 합니다. 반면 가난했을 때도 행복했던 사람들은 돈을 벌면서 행복감도 비례해 상승한다는 발견을 했습니다. 이 연구의 인사이트는 충분함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겁니다. 또한 내가 가진 것이 없었을 때도 만족하지 못하고 불행했다면 안타깝게도 돈을 더 번다고 해서 행복해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둘째, 심리적 충분함: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느끼기 위해 얼마가 필요한가요? 만약 그 답이 숫자라면, 그것은 심리적 문제를 경제적으로 해결하려는 시도입니다.

셋째, 영적 충분함: 홀로코스트 생존자로 신경학자이며 심리학자였던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은 《죽음의 수용소에서(Man's Search for Meaning)》 책에서 니체의 말을 인용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진리란 바로 사랑이야말로 인간이 추구해야 할 궁극적이고 가장 숭고한 목표라는 것이었다. ‘인간에 대한 구원은 사랑 안에서, 사랑을 통해 실현된다.’ 그때 나는 이 세상에 남길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여전히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나는 내 영혼이 사방을 뒤덮은 음울한 빛을 뚫고 나오는 것을 느꼈다. ‘삶에 궁극적인 목적이 있는가' 라는 나의 질문에 어디선가 ‘그렇다' 라고 하는 활기찬 대답을 들었다. 어둠 속에서도 빛은 있나니.."

넷째, 정신적 충분함: 매일 배우고, 성장하고, 누군가와 연결되고 무언가에 기여하고 있다는 느낌. 이것이 있으면 내 은행 계좌의 숫자는 생각보다 아주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필수적인 훈련이 필요한 관점, 감사라는 근육

UC Berkeley대학의 Greater Good Science Center에 따르면, 감사를 실천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더 잘 자고, 덜 아프고, 더 운동을 많이 하고, 덜 외롭고, 더 낙관적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감사하는 사람들은 "지금 가진 것이 충분하다"고 느낀다는 점입니다.

혹시 기적이 있다고 믿으시나요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성경 속에는 수 많은 기적의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다 갈라지거나, 눈먼 자가 눈을 뜨거나,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이야기처럼요. 질문이 조금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적을 믿고 안믿고는 결국 '세계관' 문제입니다. 만약 당신이 "모든 것은 내 노력으로 이뤄진 믿는다면, 당신은 절대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내 삶 가운데에는 나의 노력으로 인한 인과관계보다 더  어떤 섭리가 있다 고백할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충분함' 경험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당신의 통제 아래 있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는 거니까요. 당신은 어느 쪽에 가까우신가요?

성경은 감사를 관점의 선택(Option)이 아닌 필수적인 훈련(Command)으로 정의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항상 기뻐하라..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빌립보서 4:4-6) 왜 선택이 아닌 명령일까요? 왜냐하면 감사는 감정이 아니라 관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관점은 의지적 선택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때때로 섭섭할까요? 그런데 왜 우리는 가끔 섭섭함을 느끼는 걸까요? 

우리는 왜 섭섭할까요? 혹은 왜 좌절할까요? 왜 마음이 어두워질까요? 대부분의 섭섭함은 '기대'에서 옵니다. "이 정도 투자하면 이 정도 리턴이 있을 거야." "이 정도 일하면 이 정도 인정받을 거야." "이 정도 성공하면 이 정도 행복할 거야."

하지만 현실은 우리의 기대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높은 목표가 아닙니다. 다른 관점입니다. "내가 가진 것이 부족한가, 아니면 내 기대가 과한가?" "나는 정말 더 많은 것이 필요한가, 아니면 지금 가진 것의 가치를 간과하고 있는가?"

 

일상에 적용할 실천 두 가지

오늘 우리가 나눈 이 '질문'들이 머릿속 몽상으로 끝나지 않고 관점을 바꿀 수 있도록 여러분의 일상에서 직접 시도해 볼 수 있는 작은 실천 두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나를 둘러싼 '상호의존성'을 매일 기록하며 감사의 감각을 깨워보는 것입니다. 앞서 헨리 나우웬이 말했듯, 감사는 내가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비로소 시작됩니다. 이번 한 주 동안은 거창한 성공이 아니더라도 아주 구체적이고 사소한 감사들을 기록해 보세요. 매일 잠들기 전 스마트폰 메모장이나 아끼는 노트에 딱 세 가지를 적어보는 겁니다.

나를 돕는 회사 동료의 따뜻한 말 한마디,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가족, 혹은 퇴근길 나를 반겨주는 반려견이나 베란다에서 조용히 잎을 틔우는 식물까지. 내가 돌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나에게 생동감을 전해주고 있던 존재들을 하나씩 발견하다 보면 어느덧 '이미 충분한 상태'에 머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 상황이 아닌 "진리" 혹은 "영원한 것"과 연결되어 감사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적어보세요. 이것이 핵심입니다. "이번달 투자 수익률이 좋아서 감사하다" 이것은 상황에 따른 감사입니다. "내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하다. 숨을 쉬고, 생각하고, 사랑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 이것들은 내 성과나 상황과 관계없는, 나의 본질적 선물, 진리에 근거한 감사입니다. 전자는 상황이 바뀌면 사라집니다. 후자는 상황과 관계없이 유지됩니다.

 

풍성한 만찬만큼이나 귀한 '충분함'에 대한 인식 (Enough Is As Good As A Feast)

과식하고 과음한 다음 날 아침의 속쓰림을 생각해보세요. 어제 먹은 음식과 술이 얼마나 맛있었든 상관없이, 아마도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며 당신은 후회합니다.

돈도, 성공도, 인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충분함"을 모르는 사람은 평생 배고픕니다. "충분함"을 아는 사람은 지금 이 순간 배부르고 절제해야 할 때 절제하고, "이만하면 괜찮다" 선을 그을 수 있습니다. 충분함을 아는 것은 자아를 줄이고 세계를 넓히는 경이로움의 시작입니다.

 

글을 마치며

오늘 글을 시작하며 소개한 존 보글은 인덱스 펀드를 만들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부를 축적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가장 큰 유산은 이 한 문장일지도 모릅니다.

"Enough."

월 1억을 버는 것도 좋습니다. 10억을 벌 수 있다면, 이또한 참 대단하고 멋진 일입니다. 하지만 그 돈을 벌고도 "충분하지 않다"고 느낀다면, 당신은 가난한 사람입니다. 반대로, 지금 통장 잔고가 마이너스 이든지 몇천원 밖에 없던지 간에, "지금 내게 있는 것으로 나는 충분하다"고 감사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세상에서 가장 부자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인생의 나침반처럼 아끼는 문장을 나누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빅터 프랭클은 그의 책, 《죽음의 수용소에서》에서, 우리가 삶에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삶이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는 놀라운 통찰을 전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삶에 무엇을 기대하는가가 아니라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삶의 의미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을 중단하고, 대신 삶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는 우리 자신에 대해 매일 매시간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은 말이나 명상이 아니라 올바른 행동과 올바른 태도에서 찾아야 했다. 인생이란 궁극적으로 이런 질문에 대한 올바른 해답을 찾고, 개개인 앞에 놓인 과제를 수행해 나가기 위한 책임을 떠맡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과제들, 즉 삶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고, 때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일반적인 방식으로 삶의 의미를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은 포괄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삶’은 막연한 것이 아니라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삶이 우리에게 던져 준 과제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바로 이것이 개개인마다 다른 인간의 운명을 결정한다. 어떤 사람, 어떤 운명도, 그와는 다른 사람, 그와는 다른 운명과 비교할 수 없다.”

삶이 오늘 당신에게 던진 구체적인 과제는 무엇인지, 그 질문에 정직하게 답하는 당신만의 '올바른 태도와 행동'이 오늘 하루를 가장 풍요로운 만찬으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Letter from Apri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번 주 함께 보면 좋을 책:


📩 다음 주 목요일, 또 다른 좋은 질문으로 구독자님을 찾아뵙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2026 One Good Question. All rights reserved. 본 레터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하며, 지인에게 공유하고 싶으신 때는 뉴스레터의 링크를 전달해 주세요.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One Good Question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6 One Good Question

복잡한 세상, 당신의 서사를 다시 쓸 단 하나의 질문

뉴스레터 문의wehumanbecoming@gmail.com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10길 6, 11층 1109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