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자님, 한 주간 평안히 잘 지내셨나요?
이번주 One Good Question에서는 월 1억을 벌어도 가난한 이유: 당신의 '충분함'은 숫자인가, 상태인가? 라는 질문을 함께 생각해 봤습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돈을 많이 벌려고 열심히 일할까요?
한 파티에서 두 작가가 나눈 대화입니다.
"저기 보이는 헤지펀드 매니저, 자네 책이 평생 벌어들일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어제 하루 만에 벌었네."
그러자 상대 작가가 답합니다.
"나에게는 그가 결코 가질 수 없는 게 있어. 충분함(Enough)이지."
이 이야기는 세계 최초의 인덱스 뮤추얼 펀드를 출시하며 저비용·장기 투자 철학을 대중화한 Vanguard Group의 창립자 존 보글이 프린스턴 동문회에서 들려준 겁니다. 그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당신이 충분하다는 것을 알 때,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부자다."
그런데 도대체 '충분함'이란 무엇일까요? "월 1억을 벌면 행복할 거야." "이번 투자 라운드만 성공하면 마음이 편할 거야." 우리는 계속 숫자를 높여갑니다. 마치 지평선을 향해 끝없이 걷는 사람처럼, 결코 닿을 수 없는 목표를 움켜쥐려 애씁니다. 한 실리콘밸리 창업자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엑싯한 후에도 충분하다고 느낀 적이 없었어요. 그때 깨달았죠. 내가 쫓던 건 '충분함'이 아니라 '상대적 우위'였다는 걸."
One Good Question에서는 물질적·심리적·영적·정신적 차원에서 '충분함'을 탐구하고, 우리의 관점을 벌레의 시야에서 새의 시야로 전환하는 법, 그리고 일상에서 감사의 근육을 키우는 구체적인 실천을 나눴습니다.
요점은, 지금 여러분의 통장 잔고가 얼마이든 관계없이, "지금 내게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라는 고백을 할 수 있는 사람만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 관점의 전환, 그 깊은 서사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더 자세한 디브리핑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유료 뉴스레터 구독으로 더 깊고 단단한 성장의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전문 읽기 →]
Letter from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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