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노트는 매주 삶을 바꿀 '실행 하나'를 골라 전해드리는 뉴스레터입니다.
지식을 채우는 글이 아닌, 읽고 나면 작더라도 일상에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이야기를 쓰려고 해요
조직에 삼켜지지 않고 자본주의 게임에서 내 자리를 지키고 성장하는 법을 다루어요.
아래 링크를 눌러 지난 발행호를 읽어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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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리의 페퍼노트에서는 아래 3가지 주제에 대해 연재합니다.
1/ Skill. 어떻게 대체 불가한 실력을 갖출 것인가 (AI, 기획, 일머리)
조직 내에서 흔들리지 않고 내 실력을 증명하고 인정받는 법입니다.
2/ Money. 어떻게 내 자산으로 나를 지킬 것인가 (자본 문해력, 돈)
유능하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직장인이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회사 일에 쫓겨 잘 챙기지 못하는 돈의 판을 읽는 법에 대해 작성합니다.
3/ Business. 어떻게 조직 밖에서 나만의 독립적인 존재로 활동할 것인가
회사 간판 없이도 나를 먹여 살릴 자산을 짓는 법입니다. 직장 외부에서 내 수입을 단돈 10만 원이라도 스스로 만들어보는 맷집을 기릅니다.
이 레터는 이런 분을 위한 것입니다
- 회사에서 멘탈이 매일 조금씩 갈려 나가는 2030 직장인, 기획자, 디자이너.
- 얄팍한 위로 말고, "일 잘하는 법"을 넘어 내 존엄을 지키며 살아남는 법이 궁금한 분.
- 유능하다는 말은 듣는데, 20년 뒤에도 그저 조직의 노동자로만 남을까 봐 불안한 분.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셨다면, 당신을 위한 레터가 될 수 있어요.
이런 사람이 글을 적어요
저는 조금 다이나믹한 삶을 살았어요. 영국 유학을 거쳐 삼성 제일기획 런던지사에서 일했습니다. 연봉 9천만 원을 받으며 파리에서 살고 런던으로 재택근무를 하던 화려한 젊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돈의 무게를 몰랐고, 건강과 가족의 소중함을 알지 못해 제대로 망해봤습니다. 낭만만 좇던 철부지 시절과 이별을 선언하고, 자본주의의 무게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지금은 다시 출발선 앞에 서 있습니다.
저는 누군가를 가르치러 온 대단한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저 당신과 같은 출발선에서, 먼저 깨지보며 반 발짝 먼저 떼고 있는 사람일 뿐입니다.
뉴스레터의 규칙은 아래와 같아요
- 정답집이 아닙니다. 저도 헤매는 중이라, 시행착오까지 날것으로 적습니다.
- 읽고 나면 뭔가 남습니다. 매 편은 진단·도구·결정 기준 중 최소 하나를 반드시 드립니다.
- 회사 얘기는 익명으로 합니다. 회사명·서비스명·지표는 맥락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가립니다. 특정 조직을 저격하려는 게 아니라 구조를 말하려는 것이니까요.
- 위선은 안 떱니다. 찌질한 바닥도, 잔고도 그대로 적습니다. 그게 이 레터의 특징입니다.
이렇게 운영합니다
-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딱 한 편 보내드립니다.
- 5분 안에 읽히는 분량 + 그 주의 결과물 하나 (체크리스트·프롬프트·워크시트).
- 답장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이야기가 다음 편의 소재가 됩니다. 다음에 어떤 주제를 다뤘으면 하는지도 답장으로 알려주세요.
일요일 오전 11시, 첫 편으로 만나요.
— 페퍼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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