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송년 준비는 잘 하고 있으신가요? 보름 전 보내드린 ‘[이달의 철학 하이라이트] 2022년 결산’에서 지난 한 해 발간된 다섯 권의 책을 다시 소개해 드렸는데요, 책들을 고르며, 한 해 사이 만난 책들이 이렇게나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2년 결산 뉴스레터는 전체 공개로 유지될 예정이니, 늦게 구독을 시작하셨다면 읽어 보셔도 좋겠습니다😃)
달력이 넘어가기 전, 이번 달에 나온 세 권의 철학 신간을 소개드립니다. 2023년에도 구독자 님의 철학 여정과 함께 하겠습니다. 2022년 마지막 《이달의 철학》, 시작해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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