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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책 고르는 법 공유합니다 (下)
제대로 된 책이어야 제대로 된 철학책일 수 있다 / 철학 도서 발행인들께. 아래 글에서 이어집니다: 제대로 된 철학책 ⊆ 제대로 된 책 출판사 이야기를 한 김에 살짝 선을 넘어(?) 보겠습니다. 특히 신간을 보는 일이 많아지며 강해진 한 가지 생각이 있습
2026년 8월 셋째주의 논문 소식
‘철학자들은 어떻게 해야 했을까?’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매일 수많은 철학 논문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이 모든 흐름을 쫓아가기엔 우리는 너무 바쁩니다. 지난 두 주 사이 오늘의 철학이 공부한 철학 논문들 중 소개할 만한 논문들을 정리해
생성형 AI는 믿음직하지 않다 – 하지만 의존 가능하다…?
Duncan Pritchard, "Generative AI is untrustworthy". 챗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와 같은 생성형 AI가 근 몇 년간 빠르게 우리 삶 속에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제가 학부 때만 해도 지금과 같이 성능이 좋은 AI가 존재하지 ...
철학책 고르는 법 공유합니다 (上)
'딸깍'의 시대, 어떻게 책을 골라야 할까?.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김오늘입니다. 오늘은 고른 책 이야기 대신 책 고르는 이야기를 나눠 봅시다. 저는 2021년 3월부터 지금까지 다섯 해, 일 년의 휴재 기간을 고려
이름 = 대명사 ??
박성수, "In Defense of a Pragmatic Interpretation of Bambi Sentences". 오랜만에 국내 저자의 논문을 한 편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철학과 박성수 교수님의 “밤비 문장에 대한 화용론적 해석에 대한 옹호”입니...
[북리뷰] 더럽지만 중독적인 ‘그것’, 왜 자꾸 찾게 될까?
《혐오 음미하기》, 캐롤린 코스마이어.. 분명 역겨운데, 나는 이게 역겹다는 걸 아는데, 그런데도 자꾸만 찾게 되는 것들이 있지 않은가요? 흔히는 (소프트하게 가자면) ‘정수리 냄새’로 대표되는 몇몇 체취들이 그 예시로
2026년 7월 셋째주의 논문 소식
사람의 마음과 인공지능에 관한 네 편의 연구. 매일 수많은 철학 논문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이 모든 흐름을 쫓아가기엔 우리는 너무 바쁩니다. 지난 두 주 사이 오늘의 철학이 공부한 철학 논문들 중 소개할 만한 논문들을 정리해
직관이란 무엇일까?
Miguel Egler, "Phenomenally Skilful Intuitions". 직관에도 '실력'이 있을까? 우리는 여러가지 현상들에 대하여 직관적인 판단을 내리곤 합니다. 예를 들어 "두 원은 최대 두 점에서만 만난다"는 주장을 접할 때, 우리는 머리 속으로
으악! 더러워 — 2026년 6월의 신간 소식
6월에 발간된, 읽어볼 만한 철학 신간들을 구독자님께 소개합니다!. 장대비로 아침을 여는 수요일입니다. 한 달 잘 보내셨는가요. 모든 업계가 그렇겠습니다만, 유독 철학 출판계는 ‘플로우’를 타는 것 같습니다. 원저서나 현대 철학 서적 역서의 출간이
2026년 7월 첫째주의 논문 소식
매일 수많은 철학 논문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이 모든 흐름을 쫓아가기엔 우리는 너무 바쁩니다. 지난 두 주 사이 오늘의 철학이 공부한 철학 논문들 중 소개할 만한 논문들을 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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