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학원 입학 시험인 GRE의 언어영역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철학 전공자들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많은 대학교 철학과에서는 철학 공부를 통해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열린 태도를 가질 수 있다고 홍보하죠.
그런데 정말 철학 공부를 통해 지적인 능력이 향상될 수 있을까요? 성적이 좋은 학생들만 받는 학원은 결과도 좋을 수밖에 없는 것처럼, 어쩌면 이미 사고력이 탁월한 학생들이 철학과를 선택하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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