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π
-> i
-> aₙ → 0 (n→ ∞)
THAT'S THE MATH. YES. THAT'S THE MESS.
Ref. Jean-Luc Nancy, The Inoperative Community (The Community of Lovers)
장 뤽 낭시 <연인들의 공동체> 참고
1+1 -> π
-> i
-> aₙ → 0 (n→ ∞)
THAT'S THE MATH. YES. THAT'S THE MESS.
Ref. Jean-Luc Nancy, The Inoperative Community (The Community of Lovers)
장 뤽 낭시 <연인들의 공동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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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lgorithm 해제 : 解(풀 해), 題(제목 제) — 글을 풀이하다 -수식에 담긴 서사: Math to Mess 1+1 -> π : 고정된 개별자인 '1'과 '1'이 만났을 때, 결과는 딱 떨어지는 '2'가 아니라 무리수인 π로 나아갑니다. 관계가 시작되는 순간, 계산 불가능하고 끝이 없는 비결정성의 영역으로 진입함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π -> i : 곧 관계는 결국 허수의 영역으로 들어섭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재하는 것, 혹은 현실의 논리로는 증명할 수 없는 사랑의 추상성 혹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일 수도 있겠네요. -> aₙ → 0 (n→ ∞): 시간이 무한히 흐를 때 수열이 0으로 수렴한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결국 자아의 소멸 혹은 개별적 존재감이 공동체 안에서 무(無)로 돌아가는 '무위(Inoperative)'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연인들이 결국 0으로 수렴된다는 것은 소멸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자아의 소멸'을 의미할까요? 아니면 '사랑의 불가능성'을 의미할까요? 1+1=0 참 이상한 계산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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