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플희입니다.
왜 똑같이 예쁜 이미지인데, 어떤 건 반응이 많고 어떤 건 반응이 없을까요?
요즘 '디자인미학'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힌트를 찾았어요.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을까요?
첫번째는 "작품 자체에 아름다움이 있다"는 거예요.
"아름다움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고 일정한 법칙이 있는 것 같다."
옛날부터 사람들은 이걸 찾으려고 했어요.
그리스 시대에는 황금비례(1:1.618)를 발견했고, 파르테논 신전을 지을 때 이 비례를 적용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는 '비트루비우스적 인간'이라는 인체 비례도를 그렸어요.
팔을 벌린 너비와 키가 같고, 인체가 완벽한 원과 정사각형 안에 들어맞는 그림이에요.

모나리자에도 이 원리가 숨어 있어요.
얼굴 가로와 세로의 비율이 1:1.6이에요. 턱에서 코밑, 코밑에서 눈썹까지의 비율도 마찬가지예요.
다빈치에게 아름다움은 '느낌'이 아니라 '계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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