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플희입니다.
지난 호에서 관찰 이야기를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오늘은 한 걸음 더 들어가볼게요.
미감이란 무엇일까요?
미학 책 두 권을 읽었어요.
읽다 보니 두 저자가 같은 말을 하고 있었어요.
"미적 경험은 무척 정서적이며 종종 즐겁기까지 하다" — 안잔 채터지, 『미학의 뇌』
"단순하든 심오하든, 예술을 경험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 엘렌 디사나야케, 『미학적 인간』
아름다운 걸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당연한 말 같아요.
그런데 여기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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