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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처방해드립니다.

인생의 구경꾼이 되어보는 시간

힘을 빼고, 마음을 여는 여행 같은 하루들

202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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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문장집배원

평범한 문장들이 모여 비범함을 이룰때까지, 매일의 문장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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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집배원의 인사말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 문장집배원, 김효선(써니) 입니다.

 

정말 오랜만이에요.

편지함을 열고 다시 인사를 건네는 이 순간이 생각보다 많이 설레네요.

 

그 사이의 저는 퇴사 3주차를 맞아,

새로운 일들을 조심스레 벌이고 있는 중이에요.

 

무언가를 완벽하게 해내는 것보다, 기록해보기, 시도해보기에 가까운 날들이 많아요.

그래서 요즘은 힘을 꽉 주는 대신, 힘을 빼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그렇게 살아보는 것도 꽤 괜찮다는 걸, 하루하루 배워가는 중입니다.

 

얼마 전에는 부산 '무사이 독립서점'에서 열린 '책거리' 행사에 다녀왔어요.

그곳에서 처음으로 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크라우드 펀딩 강의를 했어요.

제 이야기를 강의라는 형식으로 풀어낸 건 처음이었는데,

기획을 제안해주신 작가님께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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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저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조용히 스며드는 한 방울의 울림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의 문장을 꺼내봅니다.

 


🤏🏻 인생에서 방관자가 되어본다는 것

  • 여행이 왜 좋은가 하면, 여행은 인생에서 방관자가 될 수 있게 해주니까
  • 인생에서 방관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이라고, 그래서 여행이 좋은거야.

물러나 있다는 느낌이 이렇게 평온할 수 있다는 걸, 요즘 처음으로 실감하고 있어요.
사실 저는 하루를 쉬면 불안해지는 ‘일 중독자’였거든요.

늘 무언가를 해야 하고, 의미를 만들어내야만 안심이 됐는데,
요즘은 오히려 힘을 빼고 한 발짝 뒤에 서 있으니까 일도 마음도 더 잘 흘러가는 기분이에요.

여행이 좋은 이유는 '인생의 방관자'가 되어도 괜찮은 유일한 순간이기 때문이겠죠.
조용히 낯선 곳에 기대어, 누구도 내게 역할을 요구하지 않는 시간 속에서
비로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볼 수 있게 되니까요.

과몰입하지 않고, 살짝 거리를 두고 나를 바라보는 이 감각.

생각보다 훨씬 더 나를 자유롭게 해주더라고요.
혹시 지금, 삶이 너무 버겁고 모든 게 너무 가까이 다가와 있다면
잠시 멀찍이서 그 풍경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면 어때요?

그것도 분명, 멋진 여행이 될 수 있으니까요.


📮 문장집배원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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