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1. 시나리오에서 가장 중요한 것, 캐릭터
2. 기존 방법: 화이트보드와 인물구조도
3. 누가 나 대신 좀 써줘! AI를 활용한 새로운 해결책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공모전 제출을 앞둔 시나리오 작가
- 캐릭터 일관성이 고민인 작가
- 퇴고할 때마다 인물이 달라지는 작가
- 객관적인 캐릭터 분석이 필요한 작가
1. 공모전 심사위원이 가장 먼저 보는 것
왜 본문보다 인물 소개가 먼저인가?
시나리오를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캐릭터다. 공모전이나 제작지원 사업 등에 투고해 본 경험이 있는 작가라면 다 알겠지만, 글 기반 공모전에서 시나리오 본문보다 먼저 요구하는 것이 바로 인물 소개다. 심사위원들은 이야기의 개요를 보고 인물을 보고 나서 본문에 들어간다. 인물 소개가 매력적이지 않거나 잘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작가 입장에서도 본문을 읽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는 것은 당연하다.
거장 영화감독 장 뤽 고다르는 "세상에 새로운 이야기는 없다."라고 했다.
캐릭터만 달라도 같은 플롯이 다른 이야기가 된다
시나리오의 기본 플롯은 사실 돌고 돈다. 하지만 똑같은 플롯에 변주를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캐릭터뿐이다. 대부분의 하이컨셉 시나리오는 재미있는 사건으로 어필하지만, 그 외 많은 영화들은 캐릭터가 재미있어서 보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캐릭터에 대해 잘 정리할 필요가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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