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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BIT NEWS
📰 제로트러스트, 혼자선 못한다…서로 손잡은 SW업계
국내 보안 업계가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적용하기 위해 서로 손을 맞잡고 있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에 따르면 국내 IT 소프트웨어(SW) 기업은 한국제로트러스트위원회(KOZETA)를 통해 6곳의 컨소시엄을 꾸렸다. 모니터랩·이니텍·지니언스·파이오링크·프라이빗테크놀로지·SGA솔루션즈 컨소시엄 등이다.
2025-01-07 | 이투데이
📰 [2025 위기극복] 국산보안 서바이벌 게임 시작…'판도 뒤집기' 통할까?
👀MARKET TREND
📰 AI·양자 키우고 글로벌 진출…K-시큐리티 올해 역점 사업은?
주요 보안 기업들이 2025년도 역점 사업으로 인공지능(AI)을 꼽았다. AI 기반 공격에 대응할 보안 시스템을 선보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진 분위기다. 별개 AI 사업으로 차세대 먹거리를 꾀하는 기업도 있다. 양자내성암호와 글로벌 진출 또한 올해 보안 업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다.
2025-01-09 | 디지털데일리
📰 "월 만원이면 보안팀 안 둬도 된다고?"…사이버 보안도 구독서비스 열풍
📰 AI 아니면 '전멸'…美스타트업 260조 투자받는 사이 韓 비AI 99% 감소
📰 찬바람 불어도 AI는 간다…투자·IPO 이어져
📰 "국내는 좁다"… MSP 기업들 해외서 승부수
📌Issue&Insight
📰 망분리 개선하면 망연계 사업은 끝?…새로운 기회 엿본다
정부가 망분리 개선 정책을 추진하면서 '짝꿍'인 망연계 솔루션을 주력 상품으로 하는 정보보호기업 앞날에 먹구름이 끼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하지만 국가망보안체계 목표가 망분리 폐지가 아니라 중요도에 따라 보안을 차등 적용하도록 해 공공기관에 자율성과 책임을 준 데다 중요한 영역은 더 강력한 보안이 필요하기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2025-01-08 | 전자신문
📰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2차 피해' 불안은 고객의 몫?
📰 세계경제포럼 "AI 기술로 전세계 일자리 급변…2030년까지 22% 바뀐다"
📰 [2025년 보안 핫 키워드-4] 보안 제품의 국산화
📰 2024년 '피싱 클릭' 3배 증가…사이버 보안 허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