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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BIT NEWS
📰 윈스-프라이빗테크놀로지, 제로트러스트 보안사업 본격화 위해 손잡았다
윈스와 프라이빗테크놀로지가 제로트러스트 보안사업 본격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네트워크 보안전문기업 윈스(대표 김보연)와 프라이빗테크놀로지(대표 김영랑)가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이하 ZT) 보안 솔루션 사업 협업을 위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윈스는 ZT 통신보안 기업 프라이빗테크놀로지와 함께 관련 사업 확장을 위해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5-01-15 | 보안뉴스
📰 내달 28일 '국가망보안체계 전망과 대응' 콘퍼런스 열린다
👀 MARKET TREND
📰 아마존·구글 'CSAP' 획득 임박…외산 클라우드 3사 공공 진출 초읽기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구글클라우드가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 요건인 클라우드보안인증제(CSAP) 획득을 눈 앞에 뒀다. 지난해 연말 취득한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외산 클라우드 3사 모두 인증 확보를 기점으로 공공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1-14 | 디지털데일리
📰 [CES 2025 결산④-글로벌 빅테크] CES, '숨은보안찾기' 현장으로 탈바꿈
📰 韓 기업 경영진 AI 57% 활용…1순위 보안 2위는?
📰 아태지역 기업, AI 도입은 빠른데….위험요소도 적지 않다
📰 지난해 공공 SaaS 계약 ‘급성장’…중소 SW기업 부담 완화는 숙제
📌 Issue&Insight
📰 "SW 뚫리면 다 잃는다"…글로벌 SW공급망 '전운'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이 갈수록 고조되면서 사이버 세상도 나날이 갈라지고 있다. 사이버안보를 내세운 블록화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한국 또한 소프트웨어(SW) 개발 보안과 공급망 보안의 중요성이 커질 전망이다.
2025-01-13 | 디지털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