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차익, 환차손, 강점으로 에너지 관리하기

2023.11.15 | 조회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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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버는 돈을 가지고, 물가가 훨씬 저렴한 외국에 가서 소비하면 훨씬 적은 돈으로 풍성한 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두 나라의 화폐가치의 차이가 크고, 물가 차이가 더해져서 일어나는 일이지요.

에너지 관리라는 면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납니다. 내가 하는 일 중에서 어떤 일은 효율이 무척 좋지 못합니다. 반면에서 어떤 일은 효율이 엄청나게 좋을 뿐만 아니라, 일을 했는데 에너지를 더 얻기도 합니다.

가령 저는 이케아 가구를 조립하고 나면 오후를 쉬어줘야 할만큼 에너지 소모가 큽니다. 반면에 한 사람의 내면세계를 탐구하고 그의 인지오류를 찾아내는 일은 높은 집중력으로 할 수 있고, 끝나고 나면 힘이 솟아납니다. 그 사람의 장기 성장을 돕는 중이라면 더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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