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도, 콘텐츠도, 사람들이 무언가를 선택할 때 결정적 요소는 ‘감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나이키를 신으면 자신감이 생길 것 같고, 풀무원 지구식단을 먹으면 더 건강한 식사를 하는 기분이고, 늘 순수하고 밝은 모습의 연예인을 보며 그 무해함에 마음이 편해짐을 느끼는 거죠.
조금 낯설게 들릴 수고 있지만, 이처럼 감정이라는 측면에서 요즘 트렌드를 들여다보는 건 어떨까요? 아마 데이터나 잘 정리된 보고서 등을 통해 트렌드를 인지하는 것보다 한 발짝 더 가까이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거예요. 그 마음에 더 가까이 간다면 더 정확한 트렌드 리딩(reading)이 가능할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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