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세모람 운영자 필순입니다. 한 주 잘 시작하셨나요? 세모람 로고가 달려져서 소식 전합니다.
이름이 왜 세모람이냐, 생김새는 왜 도형 3개로 만들어 놓았냐 등의 질문을 주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우리가 모두 다르듯 세모-네모-동그라미 조화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모양들을 상상해봤어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만남, 다양한 주제와 관점의 이야기를 기대하며 세모람의 이름과 모습이 만들어졌습니다.
세모람 활동의 궁극적 지향점은 '지적 대화의 장을 만들어 인간 사고에 창조적 영감을 불어넣자' 입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독자와 저자의 만남을 연결 중이고요. 나아가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창작자와 사용자의 만남을 연결하고 싶습니다. 이 과정에 세 주체가 함께하고 있는데요. 독자(사용자)와 저자(창작자) 그리고 진행자입니다. 다음에는 각 참여자와 세모-네모-동그라미를 하나씩 연결해 인격을 부여해보려고 해요. 기대해주세요!
아, 이번 로고는 세모람 멤버이자 유락 uRock - NFT digital creators group의 리더 미로님이 도움을 주셨어요. 세모람에 도움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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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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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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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
로고가 경쾌해져서 좋아요,
세모람레터
좋은 평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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