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잠든 직관과 창조성을 깨우는 여정

💌오늘의 소식

1. 작가와 함께하는 방구석 독서모임 소개
2. 독서습관 만드는 저녁 9시, 방구석 북카페

안녕하세요. 세모람 운영자 입니다.
언제나 '최초'의 수식어가 따라 붙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 할 유럽 20년 차 자동차 디자이너 박찬휘 작가가 그런 사람입니다.

✔️페라리 디자인하우스 피닌파리나의 한국인 '최초' 입사자였고
✔️메르세데스-벤츠 디자인 스튜디오를 9개월 만에 그만둔 '최초'의 디자이너이며
✔️폭스바겐 아시아인 '최초'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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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이 과정에서 디자인이 전혀 거창한 것이 아닌, 외려 일상의 어떤 부분을 조금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조촐한 생각의 방식임을 경험했다고 고백합니다.

이번 독서모임에서 우리는 작가의 직관, 디자인, 창조성에 관한 생각을 읽어보려 합니다. 우리 일상의 평범함을 특별하게 만들 여정, 함께 떠나보면 어떨까요?

📌신청 방법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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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작가와 함께하는 방구석 독서모임

<찐 팬을 만드는 습관> 박선미 지음
-네이버 마케터 출신 컨설팅사 대표가 말하는 작은 회사를 위한 '찐 팬 만들기 습관'

<종이 위의 직관주의자> 박찬휘 지음
-폭스바겐 아시아인 최초 임원이자 폭스바겐 '스코다' 총괄디자이너의 '직관과 창조성에 관한 이야기'

<만일 내가 그때 내 말을 들어줬더라면> 나종호 지음
-예일대 정신과 나종호 교수의 '자기 공감 수업'

*책 제목을 누르면 각 독서모임 소개 페이지로 이동해요.

📚 세모람 방구석 독서모임?

☕️평일 저녁 9시, 방구석 북카페

퇴근 후 저녁 시간, 숏폼 콘텐츠를 넘기며 시간이 순삭 당한 경험을 많이 해보셨을텐데요. 하루에 15분 정도 잠시 책을 읽어보면 어떨까요? 조용한 방구석에서 잔잔한 음악과 함께, 얼굴은 모르지만 동료애가 느껴지는 사람들과 함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방구석 북카페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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