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디터 타미입니다👋. 어느새 이번 시즌도 중간지점을 지났네요. 다들 K리그 올스타전은 재밌게 보셨는지요?🥺
오늘 서울메이트에서는 특별한 손님👍을 모셨는데요, 줌인서울에서 “Support your Local Team”을 당당하게 외친 영국인🇬🇧 서포터, 직관 브이로그를 가장 빨리 올리는 유튜버🎥로 유명한 가비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찐’ 축덕 이야기부터 브이로그 업로드 비결까지! 지금부터 가비님과의 즐거운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Q. 가비님 안녕하세요! 서울메이트 구독자님들에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Q. 가비님의 찐 축구사랑은 남다른 것 같아요. 언제부터 축구를 좋아하게 됐는지요?
Q. 한국에 살게 된 계기와 많고 많은 K리그 팀 중에 FC서울을 응원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Q. 그렇게 새 고향 팀 서울을 응원하게 된 가비님이군요! 그러면 보통 경기 보려 혼자 다니시는지요? 같이 축구 보는 친구가 있다면 경기장에서 사귀게 된 건가요?
Q.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나 보네요. 줌인서울 이야기를 해볼게요. 인터뷰 때 “Support Your Local Team”이라고 말한 뒤로 이슈가 됐었어요. 로컬 팀을 응원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Q. 그렇다면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누군가요?
Q. 혹시 유니폼 첫 번째 마킹은 누구로 했나요?
Q. 브이로그를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서울 팬 중에서 브이로그를 가장 빨리 업로드하는 편인데, 브이로그를 찍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Q. 그렇다면 브이로그를 빨리 올릴 수 있는 비결이 있을까요?
Q. 브이로그를 올릴 때 주로 신경을 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Q. 결국 가비님이 행복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네요! 마지막으로 FC서울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가비님과의 축구 이야기 재밌게 보셨나요? 실제로 가비님과 많은 대화를 해보곤 하는데, 가비님의 축구 사랑은 남다른 것 같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함에 속아있던 저에게 FC서울을 처음 응원했었던 초심을 다시 찾을 수 있었던 즐거운 인터뷰였습니다.
그럼 서울메이트의 스물여섯 번째 레터 💌<‘가비님’에게 FC서울 브이로그 빨리 올리는 법을 물었습니다.>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비님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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