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메이트입니다.
지금 메일을 보신 분들, 혹시 오늘이 금요일인가? 하고 생각하셨나요? 불타는 금요일 5시에 찾아오는 서울메이트였지만 오늘은 구독자 분들과 꼭! 나누고 싶은 깜짝 소식이 있어 이렇게 서프라이즈 레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메일리에서 발송되는 뉴스레터로 구독자 여러분들을 찾아뵈었던 저희 서울메이트가 무려! 무려! 무려!
서울의 수호신, 우리의 수호신!과 함께 우리의 서울을 알리고, 응원하고, 지지하기 위해 수호신 홈페이지에 입주하게 되었거든요🥰 서울메이트의 첫 레터 이후 다양한 주제로 FC서울 팬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부던히 노력했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여러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는데, 좋은 기회로 수호신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 레터를 통해 다시 한번 입주 제안을 주신 수호신 운영팀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는 바입니다. 저희, 새 집이 생겼어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발송되던 서울메이트의 뉴스레터는 기존과 똑같이 구독을 신청하신 분들의 메일함으로도 뉴스레터 배달이 진행되지만, 여기에 더해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이후 “수호신 공식 홈페이지”에도 업로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수호신 커뮤니티에 하위 게시판으로 새 집이 준비되어있어요❣️ 다만, 수호신 홈페이지 내 업로드는 2024년 발행 레터부터 업로드가 진행될 예정으로, 이전의 레터는 기존의 메일리 ‘서울메이트’ 홈페이지에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창단 40주년, 그리고 올해는 서울로 연고복귀로 돌아온 2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짧은 겨울 많은 일들이 있었고, 이제 막 시작한 시즌 또 다른 많은 일들이 저희 서울메이트를, 그리고 구독자 분들을, 더 나아가 FC서울의 팬 분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메이트 에디터진 또한 더욱 절치부심! 하는 마음으로 구독자 여러분들께 다가가고, 풍부하고 다양한, 재미있는 주제를 함께 전하고 나누기 위해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무궁무진할 소재를 위해 FC서울도 축구를 더 열심히 해주었으면 좋겠구요…🖤❤️ 정상으로 함께 뛸거면 서울메이트도 서울도 다 함께 뛰었으면 좋겠는 마음이랄까요🙄
수호신 홈페이지에 입주하게된 만큼, 더 다양한 방법으로 구독자 여러분을 찾아가고, 또 서울메이트와 서울을 함께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여러가지로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2024년 한 시즌 열심히 달리기 위해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편하게 읽으실 수 있도록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마다 메일함으로 찾아가던 뉴스레터를 이제는 편하게 수호신 홈페이지 내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으니, 모쪼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2024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 시점에서 저희 서울메이트는 항상 노력하며 서울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도 서울메이트를 마구마구 소문내주세요😁 구독 설정은 사랑입니다🖤❤️
앞으로의 서울메이트,잘 부탁드립니다 구독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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