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토교통부 예하 항공안전기술원은 "무인비행장치의 안전 운항을 위한 저고도 교통관리체계 개발 및 실증시험('17.04~'22.12)" 과제로 고도 150m, 중량 150kg 이하의 무인기에 대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지원하는 저고도 무인항공기 교통관리서비스 UTM(Unmanned aircraft system Traffic Management)을 개발하였으며, 2027년까지 UTM과 배송로, 이·착륙장 등을 구축하고, 드론배송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감으로써 택배 등의 드론생활서비스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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