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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합동화력훈련 - 2

2026년 5월 18일 합동화력훈련 예행연습 사진 모음

2026.05.29 | 조회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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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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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돌격장갑차(KAAV)-II는 국방과학연구소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하고 있는 전투중량 35톤급 차세대 고속상륙장갑차다. 전장 9m, 전폭 3.6m, 전고 3.2m로, 고출력 엔진에 직결되는 워터제트 추진시스템과 차량에 통합하고 궤도를 차량 바닥면까지 들어올릴 수 있도록 수축시키는 가변형(Retractable) 현수장치를 적용했다. 해상 주행속도는 20km/h 이상, 육상 주행속도는 70km/h 이상이며, 차체에는 수상저항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선수익과 선체 부양력을 발생시키기 위한 선미익이 적용되었다. 포탑은 무인화되었고, 40mm CTA 기관포를 통합하여 날개안정분리철갑탄(APFSDS-T), 연습탄(TP), 다목적고폭탄(MPHE)을 운용할 수 있다. 다목적고폭탄은 전자식 탄저신관과 신관장입기를 통해 시한/충격모드로 운용이 가능하고, 인마 및 은/엄폐 표적, 참호 및 밀집부대, 벙커, 장갑차량 등의 다양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탑승인원은 승무원 3명을 제외하고 최대 21명, 차량 가격은 약 120억원이다. 탐색개발은 2025년 6월에 종료되었으며, 체계개발 사업은 2027년에 착수되어 2032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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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의 지능형 RCWS는 AI 기반 표적 자동탐지 및 추적, 탄도보정, 기동 간 사격이 가능한 7.62mm 원격사격통제체계(RCWS)다. '23-2차 신속시범사업 "AI 기반 전술차량용 지능형 RCWS('24.01~'24.12)"으로 육군에 납품되어 시범운용되었다. K-16 기관총을 기본적으로 장착하고 있으며 M60 기관총이 호환 장착 가능하다. 영상장치(EO/IR)는 주/야간 4km 거리에서 탐지하고 2km 거리에서 인지하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레이다를 장착하여 악천후(강우, 안개) 상황에서도 차량 기준 600m, 인원 기준 500m 이상에서 표적 탐지가 가능하다. 또한, AI 객체인식장치가 통합되어 차량과 사람을 구분하여 표시하고 추적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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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에서 개발 중인 차세대 수출용 차륜형장갑차(N-WAV)는 전장 9.3m, 전폭 3.1m, 전고 2.8m(포탑 포함시 높이 3.5m)로 설계되었다. 전투중량 35톤 이하, 승무원 3명, 탑승인원 8명이며 30mm 기관포 무인포탑과 충격저감의자, 집단방호시스템, 자동소화시스템이 통합되었다. 전면 및 측면, 하부장갑은 STANAG 4569 Level 4를 만족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전방위 14.5×114mm B32 API탄에 대한 방탄능력과 TNT 10kg의 대전차지뢰 및 급조폭발물(IED)에 대한 방호능력을 갖췄다. IVECO Cursor 16 디젤엔진으로 추정되는 700마력 디젤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으며, 독립현가장치와 전술 런플랫(Run-flat) 타이어, 타이어쉴드, 공기압조절장치(CTIS) 및 ABS를 장착하여 상륙해안을 포함한 야지/험지 주행에 대한 기동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최대 주행속도는 100km/h, 수상 주행속도는 최대 10km/h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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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S(Palletized Load System)는 표준화된 컨테이너 및 팔레트를 자체적으로 적재·하역할 수 있는 트럭을 활용하여 컨테이너에 군수물자를 보관하고 운용하다가 유사시 트럭에 즉시 탑재하고 물자를 신속하게 보급할 수 있는 기동화 군수지원체계다. PLS 트럭은 차량에 설치된 견인용 후크 암(Hook Arm)과 가이드 장치를 사용하여 지면 바닥에 놓인 컨테이너 등을 특장차로 들어올리거나 내려놓을 수 있으며, 별도의 인원과 장비를 운용하지 않고도 차량에 통합된 후크리프트(HookLift)를 사용하여 운전석에서 5분 이내에 적재·하역을 즉각적으로 수행한다. 국내에서는 현재 1단계('24.~'30.) PLS 획득사업이 진행 중이며, 리텍디티에스 주식회사에서 440마력 DX12P 디젤엔진을 탑재한 타타대우상용차의 맥쎈 AWD(6×6) 차량을 기반으로 PLS 트럭을 제작했다.

'24년 1월 1차사업으로 3세트를, '25년 1월 2차사업으로 6세트를 확보하였고, 우선적으로 전체 군수지원품목(1~10종) 중에 5종(탄약)과 9종(수리부속품)을 PLS 적재품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전력화 대상 부대는 제1군수지원사단, 군단 군수지원(여)단, 보병사·여단 군수지원대대, 기갑여단 전투근무지원대대, 그리고 육군종합군수학교다. '25년 12월까지 3차 사업으로 12세트를 확보하여 군수지원(여)단·육군종합군수학교에 전력화를 완료하고, '27년까지 사단급, '30년까지 여단급 부대를 대상으로 전력화를 완료하여 종합 99세트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어서 2단계('31.~'35.) 사업에서는 전력지원체계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대형표준차량 플랫폼 개발과 연계하여 2세대 PLS 차량을 전력화하는 것으로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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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형의무후송차량(Medical Evacuation Vehicle)은 근접전투에서 발생하는 전·부상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와 후속능력을 확보하여 전투원의 생존성을 보장하는 장갑차량이다. 현대로템에서 업체주관 연구개발로 2026년 9월까지 체계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K808 차륜형장갑차 플랫폼에서 파생된 계열차량인 차륜형지휘소용차량(K877)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환자 이송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후방출입문을 확장하고 들것이송장치를 적용했으며, 4~6명의 환자를 운반할 수 있다고 한다. 전시에는 기계화부대의 종심기동작전간 작전템포 유지를 위해 후속하면서 전투부대를 지원하고, 평시에는 전투사격, 전술훈련 및 국지도발대비작전 등 상황 발생시 전투 부대에 근접하여 응급 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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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개발한 폭발물탐지제거로봇(KR1)은 원격 조종을 통해 장애물지대 및 DMZ 통로개척, 기계화부대 수색 정찰 시 급조폭발물(IED), 금속/비금속 지뢰 등의 폭발물을 원격으로 탐지하고 제거할 수 있다. 폭발물 탐지/제거용(I형)과 지뢰탐지용(II형), 통합형으로 구분되며, 길이 1.8m, 폭 1m, 중량 105kg이다. 최대 운용시간은 2시간, 최대 주행속도는 10km/h다. 지뢰탐지기, X-ray 투시기, 산탄총 및 무반동 물포총을 임무장비로 탑재하고 있고, 주 임무장비 외에도 다용도 장치대에 상용 공구(전동드릴, 유리창파쇄기, 케이블절단기 등)를 장착하고 4자유도 매니퓰레이터로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금속·비금속 지뢰를 탐지할 뿐 아니라 철판을 투시할 수 있는 X-ray 투시기를 장착하면 철재 속 폭발물도 탐지할 수 있으며, 매설된 지뢰를 3차원 영상으로 표시하여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KR1은 2027년까지 전력화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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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에서 신속연구개발사업 "경량화105mm자주포('22.12~'25.05)"를 통해 개발한 경량화105mm자주포는 105mm 화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하여, 경보병여단 또는 공정작전 수행부대의 화력지원 수단으로 운용하기 위한 고기동·경량화 자주포다. 105mm 35구경장 포신을 사용하는 K105A1 풍익 자주포와 달리 38구경장 포신을 사용하는 KH178 견인포를 기반으로 개발하여 사거리가 KM1 고폭탄 기준 14.7km(8호장약)/최대 18km(RAP)로 연장되었다. 또한, 소형전술차량 플랫폼에 통합하여 기존 K105A1보다 험지/협소지형에 대한 기동성능이 월등하고, 기동헬기로 공중 수송이 가능하다. 사격제원 데이터링크 및 방열 자동화로 신속한 임무수행과 적 대응사격 전 진지이동(Shoot & Scoot)이 가능하며, 유기압식 완충장치와 활주식 주퇴복좌장치로 사격 간 반동을 제어할 수 있다. 체계 운용인원은 K152 기반 사격지휘차량 4명(전포대장, 사격지휘병, 무전병, 운전병), K351C 기반 화포차량 2명(포반장, 사수/운전병) 및 탄약운반차량 2명(탄약반장, 부사수/운전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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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신속연구개발사업 "상용 저궤도위성기반 통신체계('23.12~'26.05)"를 통해 OneWeb GEN-2 저궤도 통신위성 서비스를 기반으로 군 전용 네트워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동 간 통신(On-The-Move)을 지원하는 단말기(차량용, 운반용, 함정용)와 암호장비를 적용한 한국군 전용 게이트웨이를 개발하고, 다계층 네트워크와 5G 기반의 전술이동통신체계의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군사적 활용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개된 제원에 의하면, Type-I 단말기를 기준으로 전송속도는 하향링크 50Mbps 이상, 상향링크 15Mbps 이상이며 지연시간은 50~70ms 수준이다.

통신 단말기는 운용 플랫폼에 따라 차량용(대형/소형)(OTM), 운반용, 함정용(OTM)으로 개발되었으며, 단방향 송/수신이 가능한 반이중(Half-Duplex) 단말기와 동시 양방향 송·수신이 가능하지만 무게 및 중량, 전력 소모량이 큰 전이중(Full-Duplex) 단말기로 구분된다. 한화시스템은 6개월 동안 시범운용을 진행한 뒤 10월부터 각 군에 설치하고 운용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8년 이후 착수될 국군의 저궤도위성통신체계 사업에 대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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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장가시화체계는 개인전투원의 팀원 및 지휘소에 영상 및 전문을 신속하게 전파하여 전장상황을 가시화하고 공유할 수 있는 체계다. 한화시스템에서 체계개발('21.08~'24.12)을 진행했으며, 현재 양산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개인화기조준경과 정보처리기(상용 스마트폰)를 연동하여 은·엄폐 상태로 간접 사격이 가능하며, 전투원용 개인무전기에 MANET(Mobile Ad-Hoc Network) 기술을 적용하여 별도의 통신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환경에서도 멀티홉 자동중계 기능을 통해 능동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영상,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아 위치/표적정보 등을 아군 전투원과 공유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또한, TMMR 무전기와 연동하여 KVMF 메세지로 지휘통제소에 전장상황을 보고하고 지휘통제 명령을 하달받을 수 있다. 전시된 자료에 의하면 전송속도는 64kbps 이상, 통달거리는 1km 이상이며, 운용시간은 12시간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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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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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혁

    0
    1일 전

    잘봤습니다. N-WAV는 국군이 꼭 도입했으면 하는데 군에는 관심없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마침 ACV랑 스펙이 똑같은데 해병대는 별로 관심이 없을까요?

    ㄴ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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