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은 국방 드론 기술전에서 파블로항공과 개발하는 AI 드론과 통합전장관리시스템으로 군집 임무 비행을 시연했다. 전체 22대 규모의 군집드론 중 선두 드론 2대가 AI 기반 실시간 자동 표적 식별(ATR)[1] 기술을 활용해 표적 정찰 임무를 수행했으며, 10대는 적 방공망 교란·기만 임무를 담당하고, 나머지 10대는 사전에 식별한 표적을 향해 강하하여 정밀 타격하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이날 시연은 대한항공이 개발한 'AI 기반 종합 모니터링'을 활용하여, 임무 현황을 AI가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브리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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