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 기반 서비스가 확산됨에 따라, 우주 공간에서의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해 적대 국가의 위성 서비스를 무력화하고, 자국의 위성 서비스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되고 있다. 현 시점에서 북한의 만리경 위성은 군 정찰위성으로의 효용성이 매우 낮게 평가되고 있으나, 지속적인 감시정찰 능력 보강에 대비하여 공군은 2030년대까지 적성 국가의 위성 임무장비를 교란할 수 있는 고출력레이저 위성추적체계와 대위성 재밍체계, 전천후 위성 감시가 가능한 레이더우주감시체계를 확보할 계획이다. 고출력레이저위성추적체계는 한화시스템에서 "지상기반 우주 능동방호 기술('23.11~'28.11)" 과제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대위성재밍체계의 경우, "우주 전파환경 상황인식 모델 기반 실시간 대위성 재밍기술('23.12~'27.12)" 프로그램으로 LIG넥스원에서 관련 기술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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