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 위성
KADEX 2024에서 한화시스템은 해상도 1m의 영상 촬영이 가능한 X-Band SAR 위성인 두리샛(Doory-SAT)과, "초소형위성체계('22.11~'30.12)" 사업에 참여하면서 개발하고 있는 해상도 0.5m의 검증위성(H모델), 해상도 0.25m 촬영이 가능한 차세대 소형 SAR 위성을 공개했다. 초소형위성체계 사업은 98개월간 8,470.02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한반도 및 주변해역의 위기상황에 대한 신속한 감시와 국가 안보대응력 강화를 위한 초소형위성체계를 개발하는 체계개발 사업이다. 다부처(국방부(방사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경찰청, 국가정보원)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총괄연구기관은 국방과학연구소가 담당하고 한화시스템과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동시에 검증위성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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