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님, 국내 최초 스니커즈 테마 뉴스레터 슈톡(ShoeTalk)의 Adi Jang입니다. 오늘은 삼일절(3·1절)이고 공휴일이며 일제강점기였던 1919년 3월 1일 토요일), 일본제국주의에 항거해 한국의 독립을 선언한 독립선언일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국제비영리단체 한국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Korea)는 독립운동가 후손의 집을 고쳐주는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 행사는 2017년부터 시작해서 총 83세대의 독립운동가 후손의 집을 고쳐주었습니다. 간단한 문자 후원으로 참여가 가능하니, 좋은 일에 함께하는 것은 어떨까요? 나라를 위해 몸을 던진 독립운동가분들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을테니까요.
정부의 빵빵한 지원이 아닌, 민간 후원으로 이어지는게 좀 안타깝지만, 일단 저는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단체와 어떠한 연관이 없습니다. 모바일로 사이트 접속해야 원활한 참여가 가능합니다.
- 이벤트 기간 : 3월 1일~3월 31일
- 참여방법 : 모바일로 웹사이트 접속(https://www.habitat.or.kr/pages/index2.php?wm_id=204), 문자 전송으로 2천원 후원 or 정기후원


슈톡 뉴스레터 #111(ShoeTalk #111)에서는 한국 스포츠 리테일의 매운맛, THE A-Z GUIDE TO BAPE, 아디다스의 웹3 조직 ///, 2천만~1억 달러 예상 Jordan The Dynasty Collection, 울트라부스트 라이트, 2023 FW 런던 패션위크 스니커 트렌드, 언더아머코리아 2023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리복 샤킬 오닐 시절 영광 재현할까, 프로스펙스 '오리지널스포츠' 매장 부산에 1호점 열어, 송주백 런컬렉션 대표가 마라톤에 빠진 이유, 칸예와 아디다스의 재계약???, 뜨겁던 운동화 리셀 시장 ‘냉각 기류’, 새우 껍질로 만든 최신 가죽 대체재,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 리뉴얼, 몰락하는 도심형 아웃렛, 에어스택 온라인 검수, 스탁엑스 페이팔 후불 결제 지원 등을 살펴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스포츠 리테일의 매운맛
https://shoetalk.xyz/spicy-k-sports-retail/
JD 스포츠((주) 제이디스포츠패션코리아)에 이이 아트모스 압구정점/명동점 폐점 소식(@atmos_seoul_official)을 접하고 역시나 한국은 멀티샵과 편집샵에 인심이 박하다고 생각했다(Spicy K-Sports Retail).
‘한국 사람들은 브랜드 충성도가 높다’라는 것은 전 세계가 아는 사실이지만, 브랜드를 넘어 취향을 찾아가는 소비를 대표하는 것이 편집샵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아트모스의 오프라인 폐점 소식은 아직 우리가 갈 길이 멀다는 결론이다.
한국 스포츠 리테일은 미국, 중국, 일본 다음 순위를 다툴 정도로 규모가 큰 편이고, 비즈니스의 외부 변수도 많이 선진국화되었다(후진국에서 볼 수 있는 부정부패, 정치적 판단 등의 요소를 담아 표현했다).
무엇보다 국내 소비자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아졌기에, 해외 브랜드 입장에서는 꽤나 매력적일 수밖에 없는 곳이다. 병행수입이나 홀세일로 영업을 하던 많은 해외 브랜드가 끊임없이 직 진출을 타진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진출한 해외 브랜드가 과연 무엇을 한국 시장에 남기고 싶어 했는지는 의문이다. 해외에서 잘되었던 방식 혹은 그들의 노하우를 그대로 한국 시장에 들여오고, 알아서 사주기만을 바란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제는 좋은 제품만을 팔아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장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얼마나 변화의 노력이 있었는가? 나이키(Nike), 아디다스(adidas) 등의 브랜드는 자신들의 세계를 구축하고 소비자들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고 다양한 혜택으로 유혹한다. 그런데 멀티샵과 편집샵은 어떤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주었는가?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프랑스 파리의 꼴레뜨 스토어(collete)에서 그 답을 찾아보도록 하자. 이들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한 것이 아니라, 제품의 큐레이션으로 새로운 컨셉을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식당과 카페, 전시 공간 등 모든 감각의 향연을 제공했다.
꼴레뜨 스토어가 2017년 12월 20일 문을 닫았을 때, 조던 브랜드는 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신발 조던 1 꼴레뜨 F&F(Jordan 1 Retro High colette F&F)을 만들었고 콜레뜨 직원에게만 한정으로 제공했다. 그만큼 꼴레뜨 스토어의 위상을 볼 수 있는 사례다.
물론, 이 정도까지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그들이 한국 스포츠 리테일 혹은 스니커 신에 정성을 쏟았다면 다른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참고로, 포스팅의 메인 커버와 하단의 신발과 불이 겹쳐진 이미지는 A.I 생성 서비스 nightcafe가 만들었다. 입력한 키워드는 ‘Fire in the sport retail business’ & ‘Spicy K-Sports Retail’로 여러번의 이미지 생성을 거쳐 얻어낸 결과다.

THE A-Z GUIDE TO BAPE, Celebrating 30 Years of Ape
https://www.ssense.com/en-kr/editorial/fashion/a-bape-alphabet
캐나다의 에센스(SSENSE)는 국내에서도 유명한 리테일 스토어다.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과 세일 시 높은 할인율 덕분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꾸준히 괜찮은 콘텐츠를 선보이는데, (요즘 나이키의 저작권 태클로도 화제인)베이프(BAPE/A Bathing APE)의 30년 역사를 A to Z로 담았다.
그러고보니 오래만에 보는 A to Z 콘텐츠인데, 알파벳 26개의 머리말에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그전에 30년 정도의 역사를 갖고 있어야 이정도의 썰을 풀 수 있지 않을까...

아디다스의 웹3를 위한 조직 ///(Three Stripes Studio)
https://shoetalk.xyz/three-stripes-studio/
아디다스가 진행한 NFT 프로젝트의 성적도 나쁘지 않다. 지난해, 첫 NFT 드롭은 ,5924 ETH(당시 2,300만 달러) 수익을 올렸고, 얼리 액세스 스테이지에서 개당 0.2 ETH에 2만 개 NFT 민팅이 완료됐다. 3월 발행한 NFT 컬렉션 아디다스 인투 더 메타버스(Into The Metaverse)의 시가총액이 1억 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공의 흐름은 지난달인 올해 1월, 아디다스의 웹3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조직 ///(Three Stripes Studio)이 설립으로 이어졌다. 본격적인 디지털 비즈니스(adidas Digital Business), 웹3(Web 3.0) 환경을 위한 브랜드 전략과 커뮤니티 운영, 이벤트 등을 총괄하는 곳이다.
나이키는 NFT 업계의 큰손 아티팩트 스튜디오(RTFKT)를 인수하는 통 큰 전략을 앞세우고 새로운 플랫폼 닷 스우시를 런칭했는데, 아디다스는 조금 다른 전략이다. 새로운 조직을 만들고(뒤늦게), 파트너와 함께 하나씩 쌓아 올리는 그림이다. 이건 그룹의 성격이 좀 달라서 그런 걸까?
나이키의 디지털 전략에는 한참 늦고, 더딘 아디다스지만 그래도 조직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그룹 차원에서의 서포트가 있다는 이야기니까. 무언가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란 기대가 있다.

2천만~1억 달러 예상, Jordan The Dynasty Collection
소더비에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조던 다이너스티 컬렉션(Jordan The Dynasty Collection)이 곧 경매에 등장한다. 시카고 불스의 홍보 담당자인 팀 할람이 경기가 끝날 때 조던에게 한쪽 신발에 직접 사인을 받은 컬렉션이다.
다이너스티 컬렉션은 에어 조던 6(1991), 에어 조던 7(1992), 에어 조던 8(1993), 에어 조던 11(1996), 에어 조던 12(1997), 에어 조던 14(1998)로 구성되어있으며, 조던의 사인이 희귀하고 역사적 가치가 풍부한만큼 스니커즈 경매 역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경매 물품은 두바이(2.27~3.3), 홍콩, 싱가포르에서 실제로 전시될 예정이며, 올해 내로 경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예상가는 2천 만~1억 달러(약 266억~1,325억 원).

울트라부스트 라이트
https://www.weloveadidas.com/2023/02/ultraboost-light/
아디다스의 퍼포먼스 런닝화를 대표하는 상품 울트라 부스트 시리즈가 10주년을 맞이하여 기존 시리즈에서 30%나 더 가벼운 울트라 부스트 라이트(ULTRABOOST LIGHT)를 공개했다.
울트라 부스트(ULTRA BOOST)는 아디다스를 대표하는 제품 중 하나로 스트리트 패션 영역 뿐만 아니라 런닝화로서도 고룬 인기를 얻었다. 상당히 좋은 착화감, 쿠셔닝과 반발력 덕분에 일상 생활에서도 큰 무리없이 소화 가능한 신발이다.
이번에 아디다스가 새롭게 선보인 울트라 부스트 라이트(ULTRABOOST LIGHT)는 기존 울트라 부스트 런닝화보다 30%나 더 가볍게 만들어, 그 효율을 극대화했다. 더 가벼워진 런닝화면 모두가 환영할만하다. 다만, 코로나19 시기를 지나면서 물류와 원자재 값의 가격 상승으로 기존 소비자가격보다 높은 가격($180 → $190)은 그대로 이어진다.

2023 FW 런던 패션위크에서 포착한 스니커 트렌드
https://hypebeast.kr/2023/2/london-fashion-week-fall-winter-2023-street-style-looks
하입비스트가 2023년 FW 런던 패션위크에서의 스니커즈를 담았다.

언더아머코리아 2023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2370611
언더아머코리아가 ‘2023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언더아머코리아는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과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여름에는 3개월간 금요일 근무를 오전 내에 마치는 프로그램과 휴양소 제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모든 공휴일에는 대체 휴일 제도를 도입해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챙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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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 일하기 좋은 곳이구나!

리복, 샤킬 오닐 시절 영광 재현할까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02237700b
LF는 왜 이렇게 어려운 리복을 가져왔을까요. 지금 국내 스포츠 시장은 3~5위 싸움이 치열하거든요.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입지는 공고합니다. 1, 2위는 변하지 않을 거라는 의미죠.
예전에는 3위 자리도 꽤 탄탄했습니다. 2019년 일본 불매운동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일본의 데상트가 자리 잡고 있었는데, 2020년 완전히 밀려나면서 5위 밖으로 사라졌습니다. 이 자리를 두고 뉴발란스와 휠라 등 주요 스포츠 브랜드들이 치열하게 싸우고 있고요. LF는 리복을 앞세워 이 싸움에 들어온 겁니다.
리복이 예전만 못하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국내에서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입니다. ABG가 매출 목표를 50억 달러로 잡은 만큼, 당분간은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거고요. 한국 사업도 비슷하게 전개될 것 같습니다. LF가 리복을 통해 얼마나 스포츠 시장을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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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의 리복 인수는 스포츠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매출 확보와 리복이라는 브랜드 파워가 있다. 올해에 LF의 리복 마케팅이 힘을 발휘할까?

프로스펙스, '오리지널스포츠' 매장 부산에 1호점 열어
https://www.fnnews.com/news/202302240847197366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오리지널스포츠(Original Sports) 1호 매장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리지널스포츠 1호 매장은 브랜드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레트로 체육사 콘셉트로 인테리어를 구성했다. 이곳에서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콘셉트의 의류와 신발, 가방, 모자 등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송주백 런컬렉션 대표가 마라톤에 빠진 이유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30224/118062351/1
23년간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뒀다. 그 회사가 수입해 판매하던 스포츠용품 브랜드 ‘브룩스’ 사업 팀장을 맡아 달리기 시작했고, 회사와 계약이 끝나면서 그 브랜드를 국내에 계속 팔기 위해 결단을 내린 것이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송주백 런컬렉션 대표(49)는 어느 순간 ‘달리기 전도사’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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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에서 수입하던 브룩스를 국내에서 판매중인 대표님의 달리기 이야기. 열정을 보아하니 역시나 보통 분이 아니구나. 자기와 큰 상관없던 것을, 그리고 그게 일로 시작했을 뿐인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세팅하고 하나씩 쌓아올렸다. 그 점이 참으로 멋있다고 생각한다.
유튜브 채널 런업TV도 직접 출연하신다.
칸예와 아디다스의 재계약???
https://www.instagram.com/p/Co5bHe-ykH5/
몇몇 스니커 소식 채널에서 칸예와 아디다스가 재계약을 맺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아디다스와 칸예가 틀어진 이후, 아디다스의 재정적 손실이 어마어마하다는 이야기는 뭐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팔지 못한 재고가 쌓여있으니까요. 칸예 역시 짭짤한 고정 수입이 끊기면서 억만장자 대열에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아디다스와 칸예 측은 이런 소문에 대해 별다른 이야기가 없습니다. 칸예는 새로이 결혼하고 신혼을 즐기고 있고, 아디다스는 새로운 CEO의 부임으로 전열을 다듬는 중이니까요. 과연 이 소문의 결론은 어찌날지 매우 궁금합니다.

뜨겁던 운동화 리셀 시장 ‘냉각 기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25000093
최근 미 매체 악시오스는 데이터 분석업체 알탄 인사이츠의 보고서를 인용, 운동화 리셀 시장에 가격 거품이 걷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적어도 1년전과 비교해 열기가 식고 있다는 신호가 뚜렷하다는 분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운동화 리셀 플랫폼인 스톡X(StockX)의 인기 운동화 100개 이상의 가격 추이를 분석한 결과 2022년 들어 평균 가격이 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이들의 가격이 평균 23% 상승한 것과 대조된다. 리셀 가격 하락폭은 출시된 지 오래됐거나, 최근에 출시된 제품일수록 큰 것으로 조사됐다.
운동화 리셀 시장의 냉각은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 기류와 맞물려 있다. 운동화 리셀 시장은 단지 운동화 마니아들의 수집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영역을 뛰어넘어 점차 암호화폐, NFT, 밈주식과 같은 투기적 성격을 띠기 시작했다. 팬데믹(코로나19) 기간 저금리 정책에 힘입어 불어닥친 투기 열풍이 리셀 시장까지 번지면서 생긴 결과다. 같은 기간 공급망 문제가 불거지면서 전반적인 공급이 줄어든 것도 리셀 가격 상승에 기름을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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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의 일부 모델을 제외하면 이미 불장은 이미 끝난지 오래. 실착러들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새우 껍질로 만든 최신 가죽 대체재
버섯을 활용한 가죽 대체 소재도 유명하지만, 태국에서는 새우 껍질로 만든 대체재가 있다. 스타트업 TômTex는 새우 껍질에서 추출한 키토산과 물 등을 섞은 후 이를 구워서 천 가죽을 만들었다. 그리고 2월에 진행된 런던 패션위크에서 여성복 브랜드 Di Petsa가 이를 활용한 롱 드레스를 제작했다.
이제 신발에서도 버섯이 아닌 새우를 활용한 가죽 소재를 볼 수 있을듯하다. 이제 진짜 가죽은 더 비싸고 레어해지는 상황. 혹은 아예 사라지거나.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 리뉴얼 오픈
휠라코리아의 온라인 스토어가 리뉴얼했다. 컨셉은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 이전에 비해서 상당히 심플하게 변했다. 테니스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어서 그런지 별도의 콘텐츠를 모아놨는데 재미있다(https://www.fila.co.kr/brand/tennis/).
휠라의 D2C 전략의 일환으로 봐야되겠다. 휠라페이(Fila PAY)도 선보인다고...

몰락하는 도심형 아웃렛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3/02/27/BDVUIUTG3FAXRO5QGKY5NXHHYQ/
체험형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니즈(요구)에 부합하지 못한 것도 성장의 발목을 잡았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브랜드를 경험하고, 온라인에서 상품을 결제하는 소비 행태가 자리잡으면서 철 지난 재고 상품을 할인해 파는 아웃렛은 어느 곳에도 낄 수 없었다.
여기에 가산디지털단지를 주변으로 서부간선도로까지 상습적으로 이어지는 교통난도 쇼핑객들의 발길을 뜸하게 한 원인으로 지적된다. 실제 도심형 아웃렛의 입지가 좁아진 것과 달리 주요 교외형 프리미엄 아웃렛은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에어스택 온라인 검수
https://m.airstack.co.kr/event/banner/12
한화의 리셀 서비스 에어스택이 온라인 검수를 오픈했다. 베타 서비스로 테스트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이런 서비스는 신선하다. GOAT의 경우, AI를 활용해서 이렇게 한다고는 들었다. 참여를 통해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스탁엑스, 페이팔 후불 결제 지원
https://stockx.com/news/stockx-paypal-pay-later/
스탁엑스가 페이팔 후불 결제 지원을 시작한다. 국내에서는 무이자할부가 매우 흔하고 익숙하지만, 해외(미국)는 그렇지 못한 사정이니 호응이 좋을것으로 보인다. 4회 분할 무이자 결제, 6/12/24개월로 나누어 내는 분할 결제(수수료 붙음) 이렇게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과 Z세대의 참여가 만들어낸 BNPL(Buy Now Pay Later) 산업은 호황기를 맞아 지금은 좀 차분해진 상황. 후불 결제 서비스 회사의 치열한 물밑 경쟁이 눈에 띄는데, 스탁엑스는 affirm에 이어 페이팔을 추가했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미국 내에서만 우선 사용 가능하다. 국내는 딱히 의미가 없어서 도입될 이유가 없다. 국내 페이팔과 해외 페이팔의 기본 기능부터 차이가 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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