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현실의 여러 이야기를 각색하여 만든 것으로 등장인물과 비슷한 실존인물이 있더라도 그 사람의 이야기를 쓴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프로젝트를 하며 개발자가 답답을 넘어 분노를 계속 유발하자 코딩의 코자도 모르지만 배워서 해버려야겠다는 용기가 생겼다. 정신건강을 위해 배우는게 앞으로도 좋겠다고 판단했다. 알바를 해서 모은 얼마 안되는 돈으로 들을 수 있는 최대한 저렴하면서 쉽게 잘 설명해줄 것 같은 개발 강의를 찾아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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