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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의 현실을 소설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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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화. 회사를 다니며 부업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건
어느새 사이드하는 이대리를 31화까지 쓰면서 대체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대부분 한 것 같습
31화. 번쩍이는 아이디어보단 꾸준함
사람들은 사업은 좋은 아이템,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건 반은 맞고
30화. 팀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까?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팀원이란
29화. 서비스를 사용만 해주면 좋을까?
사이드 프로젝트에서의 돈이란
28화. 회사에서 사이드를 하는 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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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내 일을 다시 사랑해보기
회사에선 사랑할 수 없는 내 일을 회사 밖에서 사랑해보기
26화. 추운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이 온다
사람이 어떻게 일만 하면서 살아
25화.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랴
빠르게 만들고 테스트해보기
24화. 새로운 문제에서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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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작고 빠르게 움직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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