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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의 현실을 소설로 씁니다.
뉴스레터
[휴재 안내] 잠시 쉬다가 재정비 후 돌아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이드하는 이대리입니다. 올해 4월 13일부터 늦더라도 매주 한 화는 빼먹지 않고 적은 분량이라도 써서 보냈고 어느새 글을 쓴지 8개월이 되었습니다. 8개월 정도 글을 쓰니 쓰고 싶었던 내용은 다 풀어낸 것 같아 잠시 쉬어가는 기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재정비 후 뉴스레터의 방향성이 정해지면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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