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원전·이차전지·AI 인프라 등 74건 MOU 체결
이재명 대통령 국빈 방문 계기, 양국 정·재계 500여 명 참석 포럼 개최
교역 규모 1500억 달러 확대·베트남 원전 2호기 수주 가능성 부각
• 이재명 대통령이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반도체·에너지 산업 생태계의 공동 구축 의지와 함께 경제 교역 규모를 1500억 달러까지 확대하겠다는 청사진 제시
• 이번 포럼에서 체결된 74건 MOU의 주요 협력 분야는 AI 데이터센터·디지털 인프라, 원전·전력망 구축, 이차전지 및 첨단소재 생산기지 구축, 스마트시티·인프라 개발, 금융·투자 등으로 구성
• 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 신규 원전 협력 MOU 체결, 포스코퓨처엠은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등록증(IRC) 확보로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구축에 속도 가속화
• 현대로템은 호치민시와 3억3000만 달러(약 4800억 원) 규모의 도시철도 차량 수출계약 체결로 양국 인프라 협력의 마중물 역할 기대
• 베트남 국영석유가스공사(PVN) 요청에 따라 한전은 원전 개발 협력 MOU를 체결하고, 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원전 금융 협력 MOU 별도 체결로 원전 수주 금융 지원 기반 확보
출처: 폴리뉴스
JX금속 자회사 JXCS, 폐리튬이온배터리 리튬 회수율 90% 달성
업계 평균 대비 두 배 수준의 회수율 확보, 글로벌 기술 격차 확대
2027년 4월 상용화 목표 일정 공표
• 일본 JX금속이 리튬이온배터리(LiB)에 포함된 리튬을 세계 최고 수준인 90% 이상 회수하는 데 성공하며 글로벌 배터리 재활용 경쟁에서의 기술 격차 확대에 역량 집중
• 이번 성과를 달성한 주체는 JX금속 자회사인 JX서큘러솔루션즈(JXCS)로, 업계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회수율 수치를 폐리튬이온배터리(폐LiB) 공정에서 구현
• JXCS는 해당 기술의 2027년 4월 상용화를 목표로 제시하며 폐배터리 자원 순환 체계 구축 본격화
출처: 더구루(THE GURU)
엔시스, 제이스로보틱스와 85억5000만 원 규모 이차전지 설비 턴키 계약 체결
각형 이차전지 화성공정 설비 인도 지역 공급, 2025년 매출액 대비 17.51% 규모
계약기간 4개월, 단계별 대금 지급 방식으로 8월 말까지 이행 예정
• 엔시스가 제이스로보틱스와 85억5000만 원 규모의 각형 이차전지 화성공정 설비 턴키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해당 설비는 인도 지역에 공급
• 계약 금액은 2025년 매출액 488억 원 대비 17.51% 수준이며, 계약 기간은 계약일부터 8월 30일까지로 설정
• 엔시스는 설비를 자체 생산 방식으로 공급하고, 대금은 계약 완료 시 30%, 제작 완료 시 20%, FAT 완료 시 25%, SAT 완료 후 잔금 25% 순의 단계별 방식으로 수령
출처: 네이트뉴스(블로터 원문)
전기차 캐즘 속 배터리 장비사, ESS·전고체 전환 수요로 반등 진입
엠플러스·지아이텍·이노메트리, 라인 전환·공정 변화 중심 수주 회복 확인
ESS 및 전고체 대응 역량이 하반기 실적 회복 속도를 결정할 핵심 변수로 부상
• 전기차(EV) 시장 둔화로 위축됐던 배터리 장비업계가 에너지저장장치(ESS) 확대와 차세대 배터리 투자 흐름을 바탕으로 반등 국면에 진입하였으며, 이차전지 조립·슬롯다이·검사 장비 업체인 엠플러스, 지아이텍, 이노메트리가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를 키우는 중
• 이번 회복은 대규모 신규 증설이 아닌 기존 EV 생산라인의 ESS 전환, LFP 배터리 확대, 폼팩터 다변화가 맞물린 라인 전환 및 장비 교체 중심 수요에서 비롯
• 지아이텍은 ESS용 LFP 배터리의 공정 조건 차이로 라인 전환 시 슬롯다이 신규 발주가 발생하는 구조적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 430억 원·영업이익 41억 원의 실적 반등 전망
• 이노메트리의 X-ray·CT 기반 비파괴 검사 장비는 ESS 및 LFP 생산라인에서의 적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업계 관계자는 ESS와 전고체 대응 역량이 회복 속도를 가를 것이라고 진단
출처: 전자신문
한양대 ERICA, 이차전지 분야 '우수성과대학' 선정
교육부·산업기술진흥원 주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단계평가 통과
연간 30억 원 지원, 4년 총 120억 원 규모 국책사업 3차년도 진행 중
• 한양대학교 ERICA 이차전지특성화대학지원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단계평가에서 이차전지 분야 우수성과대학으로 선정
• 한양대 ERICA는 2024년 8월 사업 선정 이후 연간 30억 원씩 4년간 총 120억 원을 지원받고 있으며, 기존 재료화학공학과를 배터리소재화학공학과로 개편하여 교육 체계를 전면 재구성
• 현재 3차년도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 2년간 219명을 교육하고 64명을 배출하였고, 드라이룸 및 코인셀 충방전 시스템 등 실습 인프라를 구축해 전극 제조부터 셀 조립·성능 평가까지 전 공정 실습 교육 환경 확보
출처: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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