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업계, 하이니켈 편중 탈피해 미드니켈로 다변화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에코프로 등이 고전압 미드니켈 제품 개발과 상용화에 속도.
보급형·볼륨 전기차 확대에 따른 가격 경쟁력 확보가 목적.
- 고전압 미드니켈은 니켈 함량을 50~60% 수준으로 낮추고 충전 전압을 높여 원가·안전성과 에너지밀도를 동시 확보하는 방식.
-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고전압 미드니켈 양산을 본격화, 2분기 유럽·아시아 생산시설 가동률 개선 효과 확인.
- 에코프로는 포항에 HVM 양극재 생산기지를 구축해 2027년 양산 목표로 기존 라인 개조 착수, 향후 헝가리 라인에도 적용 추진.
출처: EBN
국내 배터리 업계, 흑연 의존 탈피 위한 차세대 음극재 개발 사활
중국산 흑연 의존도 90% 초과 구조를 깨기 위한 리튬메탈·하드카본 연구개발 확대.
IRA·CRMA 등 공급망 규제와 중국 흑연 수출 통제 리스크가 촉매.
- 리튬메탈 음극재는 이론 용량이 g당 3860mAh로 흑연(372mAh) 대비 10배 이상 높으나 덴드라이트 억제가 과제.
- 포스코퓨처엠은 금호석유화학·BEI와 에너지밀도를 30~50% 높인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를 공동 개발 중.
- 애경케미칼은 나트륨이온 배터리용 하드카본 음극재 사업화를 앞두고 전주 공장에 연산 1300톤 설비 증설, 향후 2만톤 규모 확대 계획.
출처: 굿모닝경제
성균관대, LLM 기반 신소재 합성 플랫폼으로 전고체 배터리 소재 합성 성공
논문 4407편 학습한 폐루프(Closed-loop) 합성 플래닝 플랫폼 개발.
전고체 배터리용 옥시-셀레나이드계 전해질 소재 단일상 합성 달성.
- 신소재공학부 조성범 교수 연구팀, 아주대 박진성·조현석 교수팀 및 MIT 주 리(Ju Li) 교수팀과 공동 개발.
- 초기 AI 제안 600℃ 조건에서 불순물상 형성되자 실험 결과를 재입력해 450℃·400℃로 조건 재설계.
- 검색증강생성(RAG) 적용으로 주요 합성 변수에서 5점 만점 기준 평균 4점 안팎 정확도 기록, 연구 결과는 'Advanced Materials' 게재.
출처: 전자신문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국제표준 선점 전략 논의
나노전기전자(IEC TC113) 국제표준화 워크숍 전주에서 개최.
탄소나노소재·실리콘 음극재 국제표준 전환 방향 점검.
- 지난 13~14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진행, 19일 개최 사실 공개.
- 전기차 배터리 용량 향상에 활용되는 실리콘 소재 성능 평가 기술, AI 반도체 칩 연결부 품질 평가 방법 등 발표.
- 기술규격(TS)으로 발행된 나노소재 표준의 정식 국제표준(IS) 전환을 위한 전략적 대응 방향 논의.
출처: 데일리안
중국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26%, K-배터리 ESS 반사이익 기대 부상
상반기 중국이 버린 풍력·태양광 전력 360TWh, 전년 대비 49% 급증
중국산 LFP의 내수 ESS 흡수 가능성에 국내 3사 북미 공략 여지 확대
- 글로벌에너지모니터·CREA 보고서 기준 올 상반기 중국 풍력·태양광 발전량의 26.1%가 출력제한을 받은 것으로 추산, 국가에너지국 공식 수치(태양광 8.6%·풍력 9.1%)를 크게 상회.
- SNE리서치 집계 기준 1분기 LG에너지솔루션 ESS 출하량은 1.5GWh에서 5.3GWh로 253% 증가했고 삼성SDI는 2.2GWh에서 3.0GWh로 34% 증가.
- 삼성SDI는 스텔란티스 합작 스타플러스에너지 인디애나 공장에서 10월부터 ESS용 각형 LFP 셀 양산 예정이며, SK온은 충남 서산공장 일부 라인을 ESS용 LFP 생산체제로 전환 중.
출처: 그린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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