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개요 📚
현대 사회에서 카운슬링이 지니는 의미와 그 구체적인 과정을 심도 있게 해부한 심리학 지침서이다. 본 도서는 정신분석, 융 심리학, 인지행동치료 등 다양하게 난립하는 심리학 파벌을 초월하여, 카운슬링이라는 행위 자체에 대한 거시적인 원론을 제시한다. 카운슬링을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에 국한하지 않고 생물학적, 사회적, 신체적, 인지적, 심리적 측면에서의 역동적인 5가지 개입으로 정의하며, 개인의 '생존(생활을 지키는 것)'과 '실존(제대로 살아가는 것)'이라는 두 가지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객관적으로 조명한다. 2026년 신서대상(新書大賞) 대상을 수상하며 임상심리학의 새로운 금자탑으로 평가받고 있다.
Tip. 📌 마음의 문제를 모두 심리적인 원인으로만 돌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생활의 기반을 다지는 '작전 회의'와 낡은 자아를 허물고 새로 태어나는 '모험'을 명확히 구분하여 접근할 것을 권장한다.
✍️ 저자 및 역자 소개 ✍️
저자: 토하타 카이토 (東畑 開人) 1983년 일본 도쿄에서 출생하였다. 임상심리학, 정신분석, 의료인류학을 전공한 전문가로, 교토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후기 과정을 수료하였다. 정신과 클리닉 근무 및 주몬지 가쿠엔 여자대학 조교수를 거쳐 현재 '시로카네 다카나와 카운슬링 룸'을 주재하고 있다. 박사(교육학)이자 임상심리사, 공인심리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제19회 오사라기 지로 논단상과 2020년 키노쿠니야 인문대상을 수상한 『있다는 것은 힘든 일이야(居るのはつらいよ)』를 비롯해, 『들판의 의사는 웃는다(野の医者は笑う)』, 『마음은 어디로 사라졌나?(心はどこへ消えた?)』, 『듣는 기술, 듣게 하는 기술(聞く技術 聞いてもらう技術)』 등이 있다.
역자 소개 본 도서는 2025년 9월 일본에서 출간된 원서로, 현재 한국어판이 정식으로 번역 및 출간되지 않아 역자 정보는 존재하지 않는다.
Note. ℹ️ 저자는 임상 현장에서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난해한 심리학 이론을 생생한 사례와 결합하여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다.
📑 상세 목차 📑
이 책은 카운슬링의 원리부터 구체적인 전개 과정, 그리고 그 끝맺음까지 총 5개의 장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 머리말: 이상한 나라의 카운슬링
- 제1장: 카운슬링이란 무엇인가 ── 마음과 맞닥뜨리다
- 제2장: 수수께끼 풀이로서의 카운슬링 ── 불행을 해석하다
- 제3장: 작전 회의로서의 카운슬링 ── 현실을 움직이다
- 제4장: 모험으로서의 카운슬링 ── 마음을 뒤흔들다
- 제5장: 카운슬링이란 무엇이었나 ── 끝내면서 생각하다
- 맺음말: 운명과 용기, 그리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 독자 리뷰 요약 💬
1. 🗺️ 카운슬링의 전체 지도를 그려주는 명확성 🗺️ 대다수의 독자는 본 도서가 전문가와 일반인 모두에게 심리 치료의 구조를 거시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완벽한 '지도'를 제공한다고 호평한다. 파벌이나 학파에 얽매이지 않고 카운슬링이 실제로 어떤 기능을 하며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평이하고 중립적인 언어로 풀어내어, 심리 상담에 대한 막연한 오해와 두려움을 해소해 준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특히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상담의 과정을 추체험(追体験)할 수 있게 함으로써, 독자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객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
2. ⚔️ '생존'을 위한 작전과 '실존'을 위한 모험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실의 기반을 다지는 '작전 회의'와, 뿌리 깊은 인생의 각본을 수정하기 위해 파국을 감수하는 '모험'으로 카운슬링을 구분한 저자의 통찰이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독자들은 방어 기제로 뭉친 낡은 이야기를 끝내고 새로운 자신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이 전이(轉移) 현상을 통해 얼마나 고통스럽고 치열하게 전개되는지 실감하게 되었다고 입을 모은다. 오래된 자신을 매장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할 용기를 얻게 하는 카운슬링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다는 감상평이 돋보인다.
3. 🤝 타인의 마음을 듣는 행위의 무게와 경이로움 🤝 카운슬러가 내담자의 인생이라는 깊은 심연에 동참하며 겪는 감정적 노동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는 의견도 다수 존재한다. 독자들은 단순히 조언을 건네는 것이 아니라, 상호작용 속에서 타인의 부정적인 전이와 얽힌 감정을 묵묵히 버텨내고 오랜 시간 경청하는 전문가의 인내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나아가 카운슬링이라는 특수한 관계를 넘어, 일상생활 속에서도 서로의 이야기를 온전히 들어주는 행위가 얼마나 큰 구원과 변화의 씨앗이 될 수 있는지를 성찰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인문서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 서지 정보 📊
해당 도서의 서지 정보 및 판매 형태는 아래 표와 같다.
| 🏷️ 항목 🏷️ | 📝 상세 정보 📝 |
|---|---|
| 도서명 | 카운슬링이란 무엇인가: 변화한다는 것 (カウンセリングとは何か 変化するということ) |
| 저자 | 토하타 카이토 (東畑 開人) |
| 출판사 | 고단샤(講談社) - 고단샤 현대신서(講談社現代新書) 2787 |
| 출간일 | 2025년 9월 18일 |
| 판형 | 신서판 (페이퍼백, 4.21 x 0.83 x 6.85 인치) |
| 페이지 수 | 448쪽 |
| 가격 | 종이책 1,540엔 (세금 포함) / 킨들(Kindle) 전자책 1,485엔 |
| 아마존 링크 | Amazon.co.jp 구매 페이지 (ISBN: 978-406541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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