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요즘 일본에는 말하기 / 언어화에 대한 책이 서점에 많습니다. 그만큼 회사에서 소통하기가 쉽지 않다는 말이겠지요. 그중 베스트셀러인 아다치 유야安達裕哉의 책 《머리 좋은 사람이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것》입니다.
서지정보들 블라블라
목차
제1부: 머리 좋은 사람이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것
'지성'과 '신뢰'를 동시에 가져다주는 7가지 황금 법칙
법칙 1: 일단 반응하지 마라 (잠시 멈춤의 기술)
법칙 2: 머리가 좋고 나쁨은 '상대방'이 결정한다
법칙 3: 사람은 자신을 위해 제대로 고민해 주는 사람을 신뢰한다
법칙 4: 사람과 싸우지 말고, '문제'와 싸워라
법칙 5: 전달되지 않는 것은 '말하기 능력'이 아니라 '배려'가 부족한 탓이다
법칙 6: 지식은 남을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돕기' 위해 쓸 때 비로소 지성이 된다
법칙 7: 승인 욕구를 버리고 '들어주는' 쪽으로 돌아선다
[부록] 말할 때마다 머리가 좋아지는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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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단숨에 머리 좋은 사람이 되는 사고 심화법
'지성'과 '신뢰'를 동시에 가져다주는 5가지 사고법
제1장: 「객관화」의 사고법
이야기가 얕은 사람의 특징: 근거가 빈약하다 / 언어에 둔감하다 / 유래를 모른다
이해의 깊이: 이야기가 이해하기 쉬운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가는 '이해의 깊이'에 비례한다.
깊게 생각하는 팁: '확증 편향'과 '사후 확신 편향'을 의식하라 / 나와 반대되는 의견이나 통계 데이터를 조사하라.
제2장: 「정리」의 사고법
정리의 정의: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곧 "정리되어 있다"는 뜻이다.
사고의 해상도를 높이는 팁: '문제'와 '과제' 등 비슷하지만 다른 말의 정의를 조사하고 차이를 파악하라.
이야기를 정리하는 팁: 결론부터 말하라 (결론이란 상대방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것) / 사실과 의견을 분리하라.
제3장: 「경청」의 사고법
핵심: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상대가 하고 싶은 말을 생각하며 들어라.
제대로 듣기 위한 5가지 태도: ①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다 ② 상대방을 평가하지 않는다 ③ 의견을 쉽게 말하지 않는다 ④ 말이 끊기면 침묵한다 ⑤ 자신의 호기심을 총동원한다.
제4장: 「질문」의 사고법 (구글도 사용하는 본질 파악 질문술)
도입 질문: 과거의 행동에 대하여 / 가상의 상황 판단에 대하여
심화 질문: 상황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 행동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 결과와 변화에 관하여
제5장: 「언어화」의 사고법
정의: 커뮤니케이션의 최대 비용은 '언어화 비용'이다. 언어화의 질이 아웃풋의 질을 결정한다.
재정의 전략: "OO이 아니라, △△이다." (사고의 틀)
능력을 높이는 습관: 이름 붙이기(네이밍)에 철저히 집착하라 / "대박", "쩐다" 같은 모호한 단어를 쓰지 마라 / 독서 노트와 노하우 메모를 만들어라.
감상
이걸 할 수 있었으면 아마 이 책은 필요없었을 겁니다. 입을 함부로 놀리지 말아라 이정도로 요약 가능한 책이네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라는 내용입니다. 일단 잘 듣고 천천히 말하되 진심을 담아라... 정도의 내용이겠습니다. 그런데 백만부... 어쩌면 이게 실용서의 진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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