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박사 김민지는 생활 전공자를 위한 내적 대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먹고사느라 생각할 틈이 없는 분들 어서 오세요 👋🏻)
안녕하세요. 만물박사 김민지입니다. 저는 평소 시와 에세이를 쓰면서 평일에는 에이전시에서 클라이언트 좋은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고군분투 중인, 저와 같은 생활 전공자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때마다 이곳에 차분하게 남기려고 해요.
Poet✍🏻
· 『잠든 사람과의 통화』(2024, 창비)
· 제1회 계간 파란 신인상에 시 「top note」 외 9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Essayist✍🏻
· 『시끄러운 건 인간들뿐』(2024, RHK)
· 『마음 단어 수집』(2023, 사람in)
이게 '뭔가' 싶은 개인작업📔
· 비정기 상념지 /뭔가/ (since 2014)
· 『어제에서 미래하다』 『마음이 쓰여서』 『몇 번의 출근이 남았을까』 『어느-새: 홀씨의 기록들』 외
· 2019 SIBF 서울국제도서전 - 아시아 독립출판 페어 개인 부문
· 퍼블리셔스테이블, 언리미티드에디션, 책보부상..
(사실 생각을 제일 많이 하고 잘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