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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무척 추운 날씨에 와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끝에 감사하다고 더 크게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그래도 이리 답글 남겨주시니 한 번 더 고맙다는 말씀 전할 수 있네요. 시집 읽기에 재밌는 소스 제공되었길 바라며. 들어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새해 복 듬뿍 받으셔요!
선생님 어제 날이 추운데 시집 행사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생님 시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흰 목 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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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는 아니더라도, 마음 따라 반듯이 그렇게 나아가는 2025년일 거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초록빛으로 맑고 투명한 바닷물 속을 들여다 보듯 마음을 지켜보고 언제나 때때로 자신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나침반으로 길을 잃지 않으며 하루 하루 하루 또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앗 소중한 발걸음 감사드려요. 남겨주신 댓글의 표현들이 와닿는 겨울날. 오늘 동지라는데 팥죽은 아니어도 따뜻한 식사하셨길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환히 보내고 봬요! 🎄✨
작가님을 뵐 소중한 기회가 될 듯 싶습니다. 너무나도 반가운 마음에 매진이 될까봐 얼른 예매했어요. 한낮의 겨울 햇살은 어느 계절 못지 않게 환하게 느껴집니다. 그 아래 놓여진 새하얀 레이스의 문양같은 마음의 결을 떠올려 봅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vimala 님 안녕하세요. 저 역시 대안이 없어 직시하다가도 먼 산이나 가까운 파도처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다시금 잃은 길에 좋은 풍경이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 전해요. 책 주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모르는 채로 어떤 기분을 느낄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럴 때는 산문집도 좋지만 시집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그런 시집 추천도 좀 해볼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이 너무 무겁게 느껴져 되새김질을 하게 됩니다. 살아가는 게 고통스럽다는 거, 직시하는 것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어떻게 하면 덜 고통스러울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그 '어떻게'에 이르기 위해서 오늘도 견디고 버티면서 기꺼이 다시금 길을 잃어 봅니다. 오늘 '하나'를 주문했어요. 작가님과 저자들의 통찰이 나누는 대화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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