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님. 🤎
형사법의 굴레에서 벗어나… 정말정말 오랜만에! 한가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기말고사도 마무리했고, 손꼽아 기다렸던 이사도 무사히 끝냈거든요!
그래서인지 이번 편지도 편안한 마음으로 써내려가고 있어요.
이렇게 주어진 시간을 재충전의 기회로 사용하기 위해
여러모로 크고 작은 노력을 들이고 있답니다.
최근 저의 생각들과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수다 떠는 것처럼 얘기 나눠 보면 어떨까 하고 편지를 써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