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조금 늦게 찾아온 이번 달 멤버십 편지입니다. 💌
심지어 뜬금없이 월요일 오후에 말이죠 ...
실은… 보통 19일을 넘기지 않고 한달의 가운데 쯤에 편지를 써 보내려고 하는데요. 이번달은 새학기 적응과 이런저런 바쁜 일들이 겹치는 바람에 한달을 일주일 남짓 남긴 오늘에서야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번 편지는 새학기를 맞아
저에게 다가온 이런저런 변화에 대한 단상과
크고 작은 취향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모아 왔어요! 총 8가지의 이야기들입니다.
그럼 얼른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