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께,
안녕하세요, 〈오늘의 과학기술〉을 연재 중인 여원입니다.
우선 〈오늘의 과학기술〉을 구독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사전 공지 없이 연재를 중단하여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작년 9월부터 개인적으로 맡고 있던 일이 급하게 바빠져서 뉴스레터를 쉬게 되었는데, 공지 메일 드리는 것을 잊었습니다. 변명의 여지 없는 제 실수입니다. 미리 안내를 드렸어야 했는데, 경황이 없어 미처 공지드리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바쁜 일은 이제 거의 정리되어, 2월 첫 주부터 뉴스레터를 재개하려 하고 있습니다. 한 달 뒤에 좋은 컨텐츠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담아,
여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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