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은 넓고 취향은 다양하다. 좋아하는 것뿐일까, 싫어하는 것도 모두 다른 게 당연하다. 내가 먼 데 가는 여행을 꺼리듯 콘서트를 즐기지 않는 사람도 있을 거다. 음악 듣는 걸 좋아해도 콘서트는 싫어할 수 있다. 2시간을 꼼짝 않아야 하는 게 답답하다거나 사람 많은 게 불편하다거나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혹시라도 ‘CD랑 똑같은 걸 콘서트까지 가서 들어야 할까’ 싶어서라면 한번쯤 권하고 싶은 게 있다. 재즈 공연이다. 물론 재즈를 좋아하는 분에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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