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쩌다 보니 솜사탕 특별편! 심경을 담은 단독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갑자기 퇴사하게 되어 주위에 상황 공유를 하려고 쓴 글인데, 매주 만나는 솜사탕 가족들에게도 얘기 전해야 할 것 같았어요😇 일을 그만둔 이야기라 아무래도 업무 관련 내용이 많네요. 더 많은 이야기는 앞으로 솜사탕에서 전해드릴게요.
[여름의 솜사탕] #157 (속보)여름 퇴사!
2023년 2월 8일 보낸 솜사탕입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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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솜사탕] #156 그래서 나는 어떻게 살고 싶어?
2023년 2월 1일 보낸 솜사탕입니다.
![[여름의 솜사탕] #156 그래서 나는 어떻게 살고 싶어?의 썸네일 이미지](https://cdn.maily.so/202303/summer/1677857796014836.png)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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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솜사탕] #158 살아보고 싶은 세계
2023년 2월 15일 보낸 솜사탕입니다.
![[여름의 솜사탕] #158 살아보고 싶은 세계의 썸네일 이미지](https://cdn.maily.so/202303/summer/1677858066196856.png)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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