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처지지 않나요? 가을 때문인지, 계절과 상관없는 상황들 탓인지, 맥락도 없이 '때려칠까' 생각하는 요즘. 사실은 뭘 때려치고 싶은지도 모르겠으니, 마침표 대신 쉼표나 잔뜩 찍게 되네요.
[여름의 솜사탕] #114 무대로 올라간 방청객
2021년 11월 17일 보낸 솜사탕입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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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솜사탕] #113 아쉽지만 다른 세계에서
2021년 11월 10일 보낸 솜사탕입니다.
![[여름의 솜사탕] #113 아쉽지만 다른 세계에서의 썸네일 이미지](https://cdn.maily.so/202303/summer/1677845552396754.png)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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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솜사탕] #115 호시탐탐 절판도서
2021년 11월 24일 보낸 솜사탕입니다.
![[여름의 솜사탕] #115 호시탐탐 절판도서의 썸네일 이미지](https://cdn.maily.so/202303/summer/1677845922183720.png)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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