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콜릿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이게 웬일이래요. 저 혼자 야금야금 먹으려고 초콜릿을 사는 건 몇 년 만입니다. 아빠가 당 수치를 관리하기 시작하고부터 입에 달고 살던 카페모카를 라떼로 바꿨는데. 아이스크림도 설탕 덜 든 걸로 골라 먹었는데. 제로콜라만 마셨는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이었나요. 초콜릿을 다시 들이붓게 되었으니! 망했습니다. 지금도 입에 하나 물고 있어요.

초콜릿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이게 웬일이래요. 저 혼자 야금야금 먹으려고 초콜릿을 사는 건 몇 년 만입니다. 아빠가 당 수치를 관리하기 시작하고부터 입에 달고 살던 카페모카를 라떼로 바꿨는데. 아이스크림도 설탕 덜 든 걸로 골라 먹었는데. 제로콜라만 마셨는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이었나요. 초콜릿을 다시 들이붓게 되었으니! 망했습니다. 지금도 입에 하나 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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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7일 보낸 솜사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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