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복과 함께 찾아간 고향집. 1년 만에 뵌 부모님 얼굴이 여전해 안심했습니다. 동생 용돈도 조금 더 올려줄 수 있어 다행이었고요. 3시간 걸려 돌아온 우리집에서 느긋이 보내는 연휴의 마지막 날은 더 바랄 게 없이 행복했습니다. 그땐 몰랐죠, 그날의 행복이 만 구천 오백 원에 찍, 금이 가버릴 줄이야.

새해 복과 함께 찾아간 고향집. 1년 만에 뵌 부모님 얼굴이 여전해 안심했습니다. 동생 용돈도 조금 더 올려줄 수 있어 다행이었고요. 3시간 걸려 돌아온 우리집에서 느긋이 보내는 연휴의 마지막 날은 더 바랄 게 없이 행복했습니다. 그땐 몰랐죠, 그날의 행복이 만 구천 오백 원에 찍, 금이 가버릴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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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0일 보낸 솜사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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