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끝! 개천절과 한글날을 앞두고 이번 한주는 고단하겠어요. 쉬는 날이 많은 만큼 일하는 날이 바쁠 걸 알지만 그래도. 버틸 힘은 역시 공휴일에서 옵니다. 단군 할아버지, 세종대왕님, 언제나 존경하는 와중에 10월엔 더 우러러보게 되네요.
구독자님은 코로나 백신 맞으셨나요? 저는 조금 고민하다 연휴 전에 접종했어요. 부작용보다도 주사가 무섭더라고요. 이 나이 먹고도 고작 주사가 무섭다니. 부끄러운 와중에도 공포는 사라지지 않더라고요. 이번 솜사탕에선 백신 맞은 기념으로 저의 주사 연대기를 전해드려요. 구독자님은 어떻게 읽으실까요. 공감을 바라기엔 어린 이야기지만... 너무 놀리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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