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과 마음을 회사에 갈아넣던 사회 초년생 시절. 매일같이 택시를 타고 출퇴근하는 선배가 있었습니다. 가끔은 야근을 하고 늦잠을 자서, 대부분은 그냥 피곤해서. 회사에서 집까지 2호선 끝과 끝이었는데 “밥 한 끼 안 먹지 뭐~” 하며 퇴근시간 꽉 막힌 도로 위 택시를 잡아타더라고요. 사라지는 그의 뒷모습을 보며 ‘회사를 저쯤 다니면 매일같이 택시 타도 돈이 남나보다’ 생각했습니다.

몸과 마음을 회사에 갈아넣던 사회 초년생 시절. 매일같이 택시를 타고 출퇴근하는 선배가 있었습니다. 가끔은 야근을 하고 늦잠을 자서, 대부분은 그냥 피곤해서. 회사에서 집까지 2호선 끝과 끝이었는데 “밥 한 끼 안 먹지 뭐~” 하며 퇴근시간 꽉 막힌 도로 위 택시를 잡아타더라고요. 사라지는 그의 뒷모습을 보며 ‘회사를 저쯤 다니면 매일같이 택시 타도 돈이 남나보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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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9일 보낸 솜사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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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3일 보낸 솜사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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