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52년 12월, 소담스레 내리는 눈 너머로 올해를 돌아본다. 느릿느릿 행복하게 지나간 날들이었다. 영화 많이 보고, 책 많이 읽고, 콘서트도 많이 갔다. 몸이 힘들지만 페스티벌도 두 군데 가길 잘 했다. 짬을 내어 다녀온 짧은 여행들도 기억에 남는다. 나도 최측근도 건강하다. 일도 할 만하다. 오래 다닌 회사에서 신뢰를 받고 있다. 내년도 큰 걱정 없이 계속 일할 것 같다.

2052년 12월, 소담스레 내리는 눈 너머로 올해를 돌아본다. 느릿느릿 행복하게 지나간 날들이었다. 영화 많이 보고, 책 많이 읽고, 콘서트도 많이 갔다. 몸이 힘들지만 페스티벌도 두 군데 가길 잘 했다. 짬을 내어 다녀온 짧은 여행들도 기억에 남는다. 나도 최측근도 건강하다. 일도 할 만하다. 오래 다닌 회사에서 신뢰를 받고 있다. 내년도 큰 걱정 없이 계속 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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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4일 보낸 솜사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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