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65% 이상 폭등했던 금이
26년 2분기에는 최악의 하락폭을 기록하면서 고점대비 -30%까지 빠졌는데요.
삼전이랑 하이닉스와 마찬가지로
FOMO뽀모로 인해 뒤늦게 진입했던 분들은 또 물려계실 수도 있는데요🥹🥹🥹
바닥을 찍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서 오늘은 금🪙에 관한 이야기를 모두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금값은 대체 왜 오르고 내리는 거예요?
1️⃣ 금값과 달러는 반대로 움직여요
국제 금값은 '달러'로 표시돼요 (온스당 몇 달러, 이런 식으로요).
그래서 달러 가치가 오르면(강달러) 금값은 상대적으로 싸 보이고,
달러 가치가 내리면(약달러) 금값은 비싸 보여요.

2️⃣ '금리'가 금값을 움직이는 진짜 핵심이에요
금은 주식의 배당금이나 예금 이자처럼, 들고 있어도 이자를 안 줘요.
그래서 시장 금리가 높아지면 "이자도 안 주는 금 대신, 이자 주는 예금·채권에 돈 넣는 게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퍼지면서 금의 매력이 떨어져요.
반대로 금리가 낮아지면(또는 낮아질 거라 예상되면) 금을 들고 있는 '기회비용'이 줄어들어서 금값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어요.
3️⃣ 불안할 때 사람들이 몰리는 자산이에요 (안전자산 수요)
전쟁, 경기 침체, 금융위기처럼 세상이 불안해지면
사람들은 "그래도 믿을 수 있는 건 금이지"라며 금으로 몰려요.
주식이나 부동산처럼 누군가의 신용(회사, 국가)에 기대는 자산이 아니라,
그 자체로 몇천 년째 가치를 인정받아온 실물 자산이기 때문이에요.

2. 2025년, 2026년 금값이 왜 이렇게 롤러코스터에오?
- 2025년 한 해: 금값 65% 이상 폭등, 사상 최고치를 53번이나 갈아치웠어요
- 2026년 1월 말: 온스당 5,600달러라는, 역사상 아무도 안 가본 가격까지 찍었어요
- 2026년 2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사이 무력 충돌이 터지면서 국제 정세가 더 불안해졌고
- 2026년 2분기: 13년 만에 최악의 분기 하락폭을 기록하며 4,000달러 안팎까지 밀렸어요
- 2026년 7월 말~8월 현재: 온스당 4,000달러 초반대에서 움직이는 중이에요
최고점 대비 약 28~29% 조정을 받은 거예요.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이 빠진 걸까요? CHAPTER 0에서 배운 세 가지 축으로 보면 답이 나와요.
📉 왜 떨어졌나 — 3가지 원인
1️⃣ 금리 인하 기대가 '인상 경계'로 뒤집혔어요
계속 금리를 내릴 거라 봤던 시장 분위기가, 물가 우려가 다시 불거지면서
"오히려 올려야 하는 거 아니야?"로 바뀌었어요.
CHAPTER 0에서 봤듯, 금리가 오를 분위기 = 이자 없는 금의 매력 하락 = 매도세 확대예요.
2️⃣ 달러가 강해졌어요
금리 인상 경계와 맞물려 달러 가치가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갔어요.
강달러는 곧 (달러로 표시되는) 금값에는 악재로 작용해요.
3️⃣ 지정학적 리스크가 일부 완화됐어요
미국-이란 사이에 호르무즈 해협 통행 관련 잠정 합의 소식이 나오면서,
"전쟁 리스크가 최악으로 치닫진 않겠다"는 안도감이 퍼졌어요.
불안이 잦아드니 안전자산 수요도 함께 식은 거예요.
3. 왜 , 지금 금을 모아야 하나요?
"금값이 무조건 오를 거다"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에요.
실제로 4,000달러 초반에서 더 밀려 3,500달러대까지 갈 수 있다는 보수적인 전망도 있고,
반대로 연말 5,000~6,000달러를 얘기하는 전망도 있어요.
이렇게 전망 자체가 엇갈린다는 것 자체가, 금을 '방향성 베팅'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는 신호예요.
그럼 왜 모으라는 걸까요?
금은 '오를 자산'이 아니라 '내 포트폴리오의 보험'으로 가져가야 하는 자산이기 때문이에요.
이왕이면 싸게싸게 준비하는게 좋으니깐요 🥰🥰
1️⃣ 안전자산 = 다른 자산이 흔들릴 때 버텨주는 자산
주식과 부동산은 결국 경기, 기업 실적, 금리에 크게 좌우돼요. 근데 금은 그 흐름과 다르게 움직일 때가 많아요. 실제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질수록 각국이 서로의 신용을 믿기보다 '실물 자산' 중심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고, 이 과정에서 금은 진영을 가리지 않고 다들 받아주는 몇 안 되는 중립 자산 대접을 받고 있어요.
2️⃣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이에요
돈(화폐)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물가 상승분만큼 깎여요.
금은 화폐처럼 정부가 마음대로 찍어낼 수 없는 자산이라,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는 수단으로 꾸준히 쓰여왔어요.
3️⃣ 중앙은행들이 '방향'을 보여주고 있어요
세계금협회(WGC) 조사에 따르면, 각국 중앙은행들이 앞으로 1년간 금 보유량을 더 늘리겠다고 응답하는 비율이 늘고 있고, 오랫동안 조용했거나 처음 금을 사는 나라들까지 시장에 들어오고 있대요. 실제로 2026년 1분기에는 중앙은행들이 1년여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금을 사들이기도 했어요. 개인 투자자의 단기 심리가 아니라, 각국 정부 차원의 장기 자산 배분이 계속되고 있다는 뜻이에요.


4. 골드바로 사요? 금 어떻게 모아요?
여기부터가 진짜 중요해요. 같은 금을 사도 방법에 따라 세금·수수료가 천차만별이거든요.
단, 골드바로 실물을 사는건 추천하지 않아요 🥹🥹
그 이유는 이미 금은방이나, 조폐공사에서 살때부터 부과세 10%가 부여되기 때문에
수익률-10%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금을 싸게 사는 방법은요?!
1️⃣ 골드뱅킹(금통장)
국민,신한,우리은행 + 0.01g 단위 + 1g당 1%수수료 + 매매차익 15.4%세금
현금 대신 금을 모을 수 있는 통장
은행에 돈을 예치하면 국제 금시세를 달러당 원화가치로 환산하여 금을 적립
✔️장점 = 도난 분실 위험이 적고 자유 입출금 가능
✔️단점 = 예금자보호 불가, 수수료가 높다
🪙실물 인출가능 (단, 부가가치세10% + 실물수수료 1~5%부가)

2️⃣ 금 펀드 / 금 ETF
증권사 + 펀드는 1만원, ETF는 1주씩 매매가능 + 운용수수료 + 매매차익 15.4%세금
⛏️ 펀드의 경우, 금광업 귀금속 관련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
금값 이외에 환율과 기업실적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금값이 올라도 펀드가 오르지 않을 수 있음
📈 ETF의 경우, 선물 투자 외에도 최근에는 '현물' 투자상품도 생겨서 실물에 투자 할 수 있다.
ISA계좌나 연금저축펀드를 통해서 매수하면 과세이연 효과도 누릴수 있다.
✔️장점 = 연금계좌,ISA계좌로 장기투자 가능, 간편하게 매수가능
✔️단점 = 예금자보호 불가, 수수료가 높다 , 실물인출 불가능



해외주식형 ETF는 GLD, IAU가 있습니다
3️⃣KRX금시장 ⭐⭐⭐
탱이머니가 가장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
증권사서 개설 가능합니다 + 1g씩 거래 + 증권사 수수료율 최저 + 양도/배당소득세 비과세
✔️장점 = 소액(1g)투자 가능, 세금 없음
✔️단점 = 금현물계좌를 따로 개설해야함. 환차익 발생가능
🪙실물 인출가능 (단, 부가가치세10% +1개당 2만원 내외 인출비용)


🖐🏻 나에게 딱 맞는 금투자 방법 고르기
🙋🏻 " 커피값 대신 금 사고 싶어요"
➡️ 골드뱅킹
현재 기준 0.01g이면, 저가 커피 한잔 (2,000원) 이면 투자 가능해요.
근처 은행에서 만들 수 있거나, 온라인 은행 어플에서 만들 수 있어서 진입장벽도 낮아서 처음 시도하기 좋아요
🙋🏻 "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어요"
➡️ 골드바 , 금현물
살 때 부가세로 인해 수익률은 낮지만, 대신 팔 때 양도소득세가 없어요.
그리고 실물 자산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이 있고, 증여할 때 용이해요.
🙋🏻 " 저는 계좌 여러개 싫어요. 한번에 관리하고 싶어요"
➡️ 금 ETF
특히 ISA 계좌 안에서는 비과세 한도를 활용할 수 있으니,
세금을 줄이면서 금에 투자 할 수 있어요.
ACE KRX는 김치프리미엄(국제 금시세보다 국내 금값이 더 높아 질수 있는) 이 있지만
KODEX 금 액티브의 경우 국제 금시세를 추종해서 좀 더 안전하게 운용 할 수 있어요
🙋🏻 "적금 대신에 장기투자로 모으고 싶어요"
➡️ KRX 금시장
증권사 앱에서 1g 단위로 살 수 있고, 매매차익에 세금이 아예 안 붙어요.
4가지 방법 중 세금 면에서는 사실상 제일 유리해요.
오늘의 요약 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어디서 나 통용되는 진짜 돈은 , 금 밖에 없어요.
싸게 사서 상승에 대한 수익을 노리는 것도 좋지만 안전자산으로서 포트폴리오에 꼭 담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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