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작가의 일신상의 이유로
제 53회,
[금요시음회] 가현의 시 같은 나날, 내 플레이리스트에선 동요가 흘러 는
12월 31일 토요일에 발송됨을 안내해드립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작가의 일신상의 이유로
제 53회,
[금요시음회] 가현의 시 같은 나날, 내 플레이리스트에선 동요가 흘러 는
12월 31일 토요일에 발송됨을 안내해드립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움직였던 문장들을 드립니다.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금요시음회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제 53회, 끝
멤버십
제 53회, 끝
의견을 남겨주세요